오후 3시 이후에만 나오는 투움바 칼낙지 — 크림 소스에 칼국수 면을 감은 이 집만의 낙지.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을 비우거나, 퇴근 후 동료와 보쌈에 한잔 곁들이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종각 한복판에서 실패 확률이 낮은 든든한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단독 다이닝이나 정갈한 코스를 찾는다면, 여긴 회식·직장인 손님으로 북적이고 접시를 나눠 먹는 왁자한 분위기인 편이에요.
종각역 4번 출구, 보신각 바로 뒤 골목에 있다. 낮에는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 한 공기를 비우는 점심특선 줄이 서고, 오후 3시가 넘어가면 크림 소스에 칼국수 면을 감은 투움바 칼낙지가 판을 바꾼다. 낙지·보쌈·막국수를 한 상에 올린 오봉 구성이 간판이라, 혼자보다는 둘 이상이 접시를 나눠 먹기 좋은 자리다. 매운맛은 단계 조절이 되고, 오징어와 낙지가 탱글하게 씹힌다는 평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화낙지·보쌈·막국수를 오봉 구성으로 나눠 먹는, 실패 확률 낮은 든든한 한식.
크림 소스에 칼국수 면을 감은 변형 낙지 — 오후 3시 이후에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보쌈·낙지에 술 곁들이는 종각 직장인 회식 자리로 자주 언급됨.
검증된 프랜차이즈의 왁자한 회식 분위기 — 조용한 단독 다이닝을 찾는다면 결이 다르다.
간판 메뉴 투움바 칼낙지가 오후 3시부터라, 점심에만 들르면 못 먹고 나온다.
간판 메뉴 투움바 칼낙지는 오후 3시 이후에만 판매하니 점심에 노린다면 주의. 평일 저녁엔 웨이팅이 있어 예약 권장. 식후 청계천 산책 코스와 이어진다.
구글 평점 4.9 (리뷰 845개). 블로그 후기 35건, "다른 지점보다 양 많고 맛있다"·"탱글탱글한 낙지"·"매운맛 조절 가능" 평이 반복. 종각·청계천 직장인 회식 맛집으로 자주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