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골목의 수제 손만두 전골집
매장 안에서 하루 종일 만두를 빚는다. 얇은 만두피 안에 다진 고기와 김치·야채가 꽉 차, 공장 만두와는 결이 다른 담백함이 먼저 온다. 간판 메뉴인 반반육수 전골은 한 냄비에 매콤한 국물과 맑고 담백한 국물을 나눠 담아, 두 가지 맛을 한 자리에서 오간다. 맑은만두전골 쪽은 황태로 낸 육수가 시원하게 깔리고, 조랭이떡사리를 더하면 쫀득함이 국물에 얹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국물과 손만두의 담백함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종로 한복판에서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가성비 있는 한 끼로 데이트나 밥집을 찾을 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화려한 비주얼이나 트렌디한 인테리어,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함과 실속에 무게가 실린 노포형 밥집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피크엔 대기
- 대표메뉴
- 반반육수 만두전골 · 맑은만두전골
- 요리종류
- 한식 · 수제 손만두 전골
- 1인가격
- 약 14,000원
- 웨이팅
- 예약 불가, 피크타임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월~토 11:00~21:00 / 일 11:00~16:00
- 위치
- 종로3가역 인근, 수표로 88
예약이 아닌 웨이팅 방식이라 식사 피크타임은 대기가 생길 수 있다. 반반육수 전골이면 매콤·담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고, 조랭이떡사리를 추가하면 국물이 더 풍성해진다. 일요일은 16시까지만 운영.
전골 · 수제 손만두
반반육수 만두전골 · 약 14,000원(1인)
매콤·담백 두 국물을 한 냄비에
맑은만두전골
황태 육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맑은 국물
조랭이떡사리
쫀득함을 더하는 추가 사리
- 반반육수 만두전골 — 매콤·담백 두 국물을 한 냄비에, 1인 약 14,000원
- 맑은만두전골 — 황태 육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맑은 국물
- 수제 손만두 — 매장에서 직접 빚어 속이 꽉 찬 고기·김치 만두
- 조랭이떡사리 추가 — 쫀득함을 더하는 사리
분위기
종로3가 골목의 노포형 만두집. 매장 안에서 만두를 직접 빚는 손길과 전골이 끓는 김이 정서를 만든다. 담백하고 따뜻한, 든든한 밥집의 온도.
공간의 이야기
원래 '성경만두'로 알려졌던 집으로, 상호가 종가만두로 바뀐 뒤에도 맛은 그대로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손만두가 정체성.
이곳만의 매력
한 냄비를 나눠 매콤 국물과 맑은 국물을 동시에 내는 '반반육수' 구성과,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손만두의 담백함이 결합된 종로3가 밥집.
동네 이야기
종로3가역 인근. 익선동 한옥거리·낙원상가·종묘가 도보권이라, 종로 산책이나 데이트 코스의 든든한 식사 지점으로 엮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 리뷰 약 750개. 후기에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손만두',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가성비'가 반복 언급. '성경만두'에서 종가만두로 상호 변경 후에도 맛 유지 평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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