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4번 출구에서 청계천까지, 곱창·포차·감성주점이 골목마다 이어지는 서울 도심의 대표 밤 회식 거리.
인사동·청계천 도심 관광 끌에 값싸고 대중적인 곱창·포차로 저녁을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골목마다 술집과 먹거리가 이어지는 이 거리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정돈된 감성 공간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깴 노점상 거리에 가까운 왜자지한 번화가이고 포차 값이 비싸다는 후기도 있는 편이에요.
관철동 일대, 종각역과 종로2가 사이를 채운 번화가다. 과거 '피아노거리'로 불리다 2009년 서울시가 거리를 정비해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곱창집과 포차, 감성주점과 노점이 좁은 골목마다 들어차 해가 지면 사람으로 북적인다. 명동보다 대중적이고 값이 편한 먹거리가 골목을 메우고, 청계천 산책로가 바로 옆에서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포차·감성주점·곱창집이 좁은 골목마다 이어져, 종로권에서 술 한잔과 2차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명동보다 편한 값에 곱창·포차 안주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골목마다 선택지가 넘치는 거리예요.
인사동·청계천·경복궁을 낮에 돌고 저녁 먹거리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에게, 도보권 밤 동선으로 붙이기 좋아요.
다만 당신이 깔끔하게 조성된 감성 명소를 기대한다면, 여깴 노점상 거리에 가까운 날것의 번화가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크게 따진다면, '포장마차가 너무 비싸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점은 감안하는 편이 좋아요.
저녁부터 밤이 본무대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유명 곱창집은 저녁 시간 웨이팅이 붙으니 이른 저녁에 자리를 잡는 편이 낫다. 술자리 뒤 청계천 산책로가 바로 옆이라 마무리 산책 동선으로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653개. 리뷰에 '여전히 활기찬 거리', '술집·맛집 정말 많은 곳', '먹고 마시기 좋다'는 평이 반복. 다만 '포장마차 너무 비싸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네이버 블로그 52건에서 종각 회식·곱창·포차 후기가 꾸준히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