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
명소
경교장
김구가 총탄에 스러진,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왜 가야 하나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김구가 시해된 바로 그 2층 집무실을, 무료로 그때 배치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한 건물 안에서 건국의 열기와 그 비극적 끝을 동시에 마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무료로 40분 남짓, 조용히 역사에 젖어들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활기찬 볼거리나 넓은 동선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병원 단지 안 작은 사저 한 채라 조용하고 규모가 아담한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40~6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월요일 휴관

강북삼성병원 단지 안, 진료동 사이에 낮게 앉은 1938년 양관이다. 1층의 출창과 2층 아치창이 만드는 전면 분할의 비례가 단아하게 정돈돼 있고, 문을 열면 임시정부 요인들이 반탁·건국·통일운동을 주재하던 응접실과 집무실이 그때 그 배치로 복원돼 있다. 지하 1층은 경교장의 역사와 복원 과정, 임시정부 활동 기록을 담은 전시실이다. 2층 집무실 유리창에는 1949년 6월 26일 김구가 안두희의 흉탄에 스러진 순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시그니처
  • 1938년 완공된 단아한 2층 양관출창과 아치창이 만드는 전면 분할의 비례 (무료)
  • 김구가 안두희의 흉탄에 시해된 2층 집무실 (복원 배치)
  • 임시정부 활동 기록·복원 과정을 담은 지하 1층 전시실
  • 반탁·건국·통일운동을 주재하던 1층 응접실
성향 적합도
건국과 비극이 한 건물에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김구 서거지 — 해방 직후 건국 활동의 3대 요람 중 하나를 그때 배치로 본다.

잘 복원된 전시

지하 전시실이 임시정부 활동 기록과 복원 과정을 밀도 있게 정리해, 후기마다 '생각보다 잘 돼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무료 · 짧은 체류

입장료 없이 40~60분이면 충분해 종로 도심 동선에 부담 없이 끼워 넣기 좋다.

무거운 정서

시해 현장을 포함한 진중한 역사 공간이라, 가볍게 둘러보는 나들이와는 결이 다르다.

아담한 규모

병원 단지 안 사저 한 채 규모라 넓은 볼거리나 활기찬 체험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EDITOR'S TIP

월요일은 휴관이니 화~일 09:00~18:00에 맞춰 간다. 강북삼성병원 단지 안에 있어 모르면 지나치기 쉬우니 병원 정문에서 경교장 안내를 따라간다. 입장 무료.

기본 정보
대표1938년 완공된 단아한 2층 양관 · 김구가 안두희의 흉탄에 시해된 2층 집무실 (복원 배치) · 임시정부 활동 기록·복원 과정을 담은 지하 1층 전시실
가격무료
관람 소요40~60분
입장료무료
운영시간화~일 09:00~18:00 (월요일 휴관)
위치강북삼성병원 단지 내 — 모르면 지나치기 쉬움
포토스팟출창·아치창이 있는 양관 전면 파사드
지정사적 제465호 (2005년 지정, 2013년 3월 개방)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614). 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평 — "무료입장", "강북삼성병원 안에 있어 모르면 지나치기 쉽다", "생각보다 전시가 잘 되어 있다", "김구 선생의 마지막 공간이자 건국의 배경". 사적 제465호.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