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사이에 크림을 바른 크림퀸아망 — 안국에서 별 4.9(리뷰 601)를 만든 시그니처 하나.
결 고운 페스츄리와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고, 관광지 한복판보다 조용한 골목 베이커리에서 아침을 여는 걸 즐기는 당신이라면 — 오전에 창덕궁·북촌을 걷기 전 첫 코스로 꼭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리에 오래 앉아 여유롭게 머무는 카페를 원한다면, 여긴 테이블이 넉넉하지 않고 인기 빵은 금세 소진되는 편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창덕궁길 어귀의 3층짜리 베이커리다. 결 사이사이 크림을 바른 크림퀸아망, 피스타치오를 넣은 뺑오쇼콜라가 진열장을 채우고, 고소한 견과 향이 빵 한 입마다 배어난다. 청청 작업복을 맞춰 입은 직원들이 층마다 오가고, 산미가 살아 있는 균형 잡힌 커피가 곁을 채운다. 이른 아침부터 빵 종류가 넉넉해, 오전에 창덕궁을 걷기 전 들르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크림퀸아망·피스타치오 뺑오쇼콜라 등 결 살아 있는 페스츄리가 강점이에요.
별 4.9(601)의 평점을 빵 하나하나로 지탱하는 베이커리예요.
오전 8:30부터 열어 창덕궁 걷기 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테이블이 넉넉하지 않아 오래 앉아 여유를 즐기기엔 아쉬운 편이에요.
시그니처 퀸아망은 시간대에 따라 소진되어 못 살 수 있어요.
시그니처 퀸아망 등 인기 빵은 방문 시점에 소진되는 경우가 있으니 오전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게 좋다. 창덕궁·북촌 도보 코스의 첫 자리로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9 · 리뷰 601건. 후기에서 퀸아망·크림퀸아망, 고소한 빵과 산미 있는 커피가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