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H.
명소
찰스 H.
포시즌스 지하, 금주령 시대를 재현한 스피크이지 칵테일 바
왜 가야 하나

계단 밑 숨은 문을 열면 나오는 금주령 시대 스피크이지 — 메뉴 전부가 시그니처인 실험적 칵테일.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숨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스피크이지 특유의 몰입감과, 예상 밖 조합의 칵테일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종로 한복판에서 시대를 건너뛴 듯한 저녁을 보낼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맛 하나에 집중하고 싶다면, 여긴 주말 저녁 손님이 많아 시끄러워지고 바텐더가 바빠 설명이 짧은 편이에요.

1인3~5만원 (칵테일 2만원대 + 테이블차지 1만원)
체류1.5~2시간
예약·웨이팅주말 저녁은 예약 권장 · 바 좌석은 예약 불가 워크인

포시즌스호텔 서울 지하 1층, 계단 바로 밑 옆에 문이 숨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1920년대 금주령 시대를 재현한 앤틱한 공간이 펼쳐진다. 메뉴판의 칵테일이 전부 시그니처라, 정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취향을 맡기는 자리다. 피나콜라다 베이스에 타이 카레와 향신료를 얹은 것처럼, 다른 데선 못 보던 조합이 잔마다 나온다.

시그니처
  •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 전 품목이 시그니처, 약 2만원대)
  • 피나콜라다 베이스 + 타이 카레·향신료 칵테일 (신선하고 스파이시)
  • 웰컴 드링크 + 감자칩·핑거푸드 (테이블차지 1만원에 기본 제공)
  • 고급 위스키·샴페인 한 잔
시그니처
시그니처 칵테일
시그니처 칵테일
약 2만원대
메뉴 전 품목이 시그니처 — 바텐더에게 취향을 맡기는 방식
피나콜라다 x 타이 카레 칵테일
피나콜라다 x 타이 카레 칵테일
약 2만원대
리뷰에서 '신선하고 맛있다'로 언급된 실험적 조합
웰컴 드링크 + 핑거푸드
웰컴 드링크 + 핑거푸드
테이블차지 1만원에 포함
감자칩과 핑거푸드 1종, 샴페인 한 잔 제공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실험적 칵테일

메뉴 전 품목이 시그니처 — 피나콜라다에 타이 카레를 얹는 식의 예상 밖 조합

스피크이지 몰입감

계단 밑 숨은 문 + 금주령 시대 재현 인테리어로 공간 자체가 경험

도심 저녁 마무리

광화문 포시즌스 지하, 식사 후 붙이는 고급스러운 recovery 자리

맛 집중은 아쉬움

주말 저녁 소란스럽고 바텐더가 바빠, 맛 하나에 집중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후기가 반복

워크인 대기·테이블차지

바 좌석은 예약 불가에 대기가 있고, 1인 1만원 테이블차지가 붙는다

EDITOR'S TIP

주말 저녁은 손님이 많고 시끄러워지니 조용히 즐기려면 평일 저녁이나 이른 시간이 낫다. 바 좌석은 예약이 안 되고 워크인이라 대기가 생길 수 있고, 넓은 공간을 바텐더 몇 명이 담당해 메뉴가 나오기까지 약간의 기다림은 감안해야 한다. '시그니처가 뭐냐'보다 '어떤 맛을 좋아한다'로 물으면 응대가 매끄럽다.

기본 정보
대표시그니처 칵테일 (메뉴 전 품목이 시그니처, 약 2만원대) · 피나콜라다 베이스 + 타이 카레·향신료 칵테일 (신선하고 스파이시) · 웰컴 드링크 + 감자칩·핑거푸드 (테이블차지 1만원에 기본 제공)
가격3~5만원 (칵테일 2만원대 + 테이블차지 1만원)
시그니처 술메뉴 전 품목이 시그니처 칵테일 (피나콜라다+타이카레 등 실험적 조합)
라스트오더·영업매일 오후 5:00 ~ 오전 1:30
예약테이블 예약 가능 (주말 저녁 권장) · 바 좌석은 예약 불가 워크인
테이블차지1인 1만원 (투숙객 무료) — 웰컴드링크·감자칩·핑거푸드 제공
1인 vs 단체2~4인 모임에 적합 · 해피아워 예약 시 종류별 음식 오더 가능
1인 예산3~5만원 (칵테일 2만원대 + 테이블차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599개). "이색적/독특한 칵테일", "앤틱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가 리뷰에 반복 등장. 스피크이지 스타일 원조격으로 위스키 커뮤니티에서도 이름이 회자됨.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