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계곡
명소
수성동계곡
겸재 정선이 그린 계곡, 서촌 끝 인왕산 자락
왜 가야 하나

겸재 정선이 그림으로 남긴 자리에서 인왕산 능선을 올려다보는, 도심 속 계곡.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큰 이동 없이 도심에서 자연을 만나고, 겸재 정선의 그림 속 풍경을 그 자리에서 마주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역사와 자연이 겹치는 이 계곡과 서촌 산책 코스가 딱인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콘콘 흐르는 계곡물이나 평지 산책을 기대한다면, 여긴 건천이라 큰비 뒤가 아니면 물이 적고 서촌 끝까지 올라가는 길이 조금 가파른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입장료 없음, 상시 개방

서촌 옥인길을 끝까지 오르면 도심이라 믿기지 않는 인왕산 자락 계곡이 나온다. 겸재 정선이 '장동팔경첩'에 그림으로 남긴 바로 그 자리로, 한때 들어섰던 아파트가 철거되고 지금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물소리가 유난히 맑아 '수성동(水聲洞)'이라 불리지만 평소엔 물이 거의 없는 건천이라, 계곡물은 큰비가 온 뒤에야 흐른다. 계곡 너머로 인왕산 능선이 올려다보이고, 그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과 여름이면 물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

시그니처
  • 겸재 정선 '장동팔경첩' 수성동 실경그림 속 풍경 그대로의 인왕산 자락 (무료)
  • 기린교통돌 하나로 놓인 옛 돌다리
  • 무무대 전망대계곡에서 이어지는 서울 조망 명소 (무료)
  • 여름 계곡 물놀이큰비 뒤 흐르는 맑은 물 (무료)
성향 적합도
도심 속 계곡

경복궁역에서 걸어 닿는 거리에 인왕산 자락 계곡이 있어, 큰 이동 없이 자연을 만나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그림 속 실경

겸재 정선이 남긴 풍경을 그 자리에서 마주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역사와 자연이 겹치는 이 계곡이 특별하게 다가올 곳이에요.

서촌 산책 코스

서촌 골목·박노수미술관·윤동주문학관·인왕산 자락숲길로 이어 걷는 걸 즐기는 당신에게 좋은 기점이에요.

평소엔 마른 계곡

다만 당신이 흐르는 계곡물을 기대한다면, 여긴 건천이라 큰비가 온 뒤가 아니면 물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끝까지 오르는 길

서촌 길 끝 인왕산 자락까지 올라야 해서, 당신이 평지 산책만 원한다면 조금 가파른 편이에요.

EDITOR'S TIP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종로09 버스로 박노수미술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계곡물을 보려면 큰비가 온 직후에 맞춰 가고, 인근 청전 이상범가옥·박노수미술관을 들른 뒤 1km 걸어 초소책방 카페에서 쉬어 가는 동선이 좋다.

기본 정보
대표겸재 정선 '장동팔경첩' 수성동 실경 · 기린교 · 무무대 전망대
가격무료
관람 소요40분~1시간 (서촌 코스와 묶으면 2~4시간)
입장료무료
베스트 시간큰비 온 뒤 계곡물 흐를 때, 여름 물놀이 / 사계절 인왕산 조망
포토스팟기린교 옛 돌다리, 인왕산 능선 배경, 인근 무무대 전망대
교통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 종로09 버스 박노수미술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운영상시 개방·야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555개). 여러 리뷰에 '도심이라 믿기지 않는다'·겸재 정선 그림이 반복 언급. 서촌 골목산책·인왕산 트레킹 코스로 네이버 블로그 61건.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