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뒷골목에서, 갓 튀긴 촉촉바삭 치킨에 페일에일 한 잔으로 여는 부담 없는 2차.
수제맥주 한 잔에 바삭한 치킨을 곁들여 편하게 2차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예약 없이 들러 넉넉한 자리를 잡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특별한 분위기나 독창적인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익숙한 프랜차이즈 호프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종로구청 뒤 삼봉로, 생활맥주 지점 중 드물게 2층까지 트인 넓은 매장이다. 페일에일 한 잔에 갓 튀긴 치킨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게 올라온다. 주문 전부터 카라멜 팝콘 같은 기본 안주가 깔려 술자리의 문턱을 낮춘다. 늦은 오후 다섯 시부터 새벽 두 시까지, 퇴근길 2차가 끊이지 않는 동네 맥줏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페일에일 등 하우스 생맥주에 안주를 곁들여 편하게 마시기 좋은 동네 호프집이에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바삭한 생활치킨이 맥주 안주로 반복 호평받아요.
새벽 2시까지 영업해 퇴근길 늦은 2차 자리로 부담이 없어요.
생활맥주 체인 지점이라 메뉴·분위기가 예측 가능한 편이에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높다는 후기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면 1층이 편해요.
주말 저녁은 자리가 찰 수 있으니 이른 시간에 가거나 대기를 감안하세요. 넓은 자리를 원하면 1층, 2층은 계단이 좁고 높은 편이에요.
구글 평점 4.6 / 리뷰 554개. 후기에 "치킨이 부드럽고 촉촉하고 바삭", "맥주가 맛있다", "분위기 좋고 깔끔", "생활맥주 지점 중 처음 본 2층 매장, 넓고 넉넉" 등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