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거리의 긴 웨이팅 없이, 소나무 마당을 품은 진짜 한옥에서 오래 우린 쌍화차를 마실 수 있다.
번잡한 익선동 메인 골목 대신 조용히 앉아 전통차 한 잔을 오래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쌍화차·건강차를 제대로 찾아 마시는 당신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디저트 카페나 인생샷용 화려한 비주얼, 활기찬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어르신 취향에 가깝고 담백한 편이에요.
익선동 초입 좁은 골목을 꺾어 들면, 이름 그대로 마당(뜰)을 품은 낡은 한옥이 나온다. 문을 열자마자 작은 정원이 눈에 들어오고, 국악으로 편곡한 잔잔한 가요가 낮게 깔린다. 여름이면 소나무 그늘 아래, 겨울이면 온돌방에 앉아 쌍화차 같은 건강차를 오래 우려 마신다. 익선동 한옥거리의 40분 대기 없이 한옥 정취를 누릴 수 있는, 외국 손님이 더 즐겨 찾는 조용한 찻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쌍화차·건강차를 오래 우려 내는, 재료에 진심인 전통찻집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국악 편곡 음악과 안뜰 정원이 있는 정적인 분위기로 쉬어 가기 좋다.
여름 소나무 마당, 겨울 온돌방 — 계절에 따라 앉는 자리가 바뀌는 오래된 한옥.
메뉴가 건강차 중심이라 트렌디한 디저트나 화려한 비주얼을 기대하면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다.
화려한 포토존보다 조용한 정원 정취 위주라 SNS용 강한 비주얼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익선동 한옥거리 초입,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에서 도로 건너편 골목으로 진입. 웨이팅이 거의 없어 익선동 카페 대기 없이 조용히 앉기 좋다. 여름엔 소나무 그늘 마당 자리, 겨울엔 온돌방을 청하면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520개). 리뷰에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다', '재료에 진심인 전통찻집', '외국 손님이 더 많이 찾는다'는 평이 반복. 종로구청 자료·서울나비 관광가이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