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져 나오는 부드러운 안창살에 방금 도축한 듯한 싱싱한 육회를 곁들이는 대학로 고기집.
고기의 부드러운 결과 싱싱한 육회를 한자리에서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직원이 굽고 설명까지 해줘 편하게 앉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직접 불판을 다루며 굽는 손맛을 즐기는 편이라면, 여긴 구워져 나오는 방식이라 그 재미는 덜한 편이에요.
구워져 나온 고기가 접시에 올려질 때부터 결이 부드럽다. 본갈비와 안창갈비, 안창살이 양념 없이도 고소하게 입에서 녹고, 방금 도축한 듯 싱싱한 육회가 고기와 나란히 오른다. 직원이 메뉴마다 먹는 법을 짚어주고, 서비스로 나오는 막국수와 동치미가 기름진 사이를 헹궈준다. 대학로에서 고기를 물으면 서슴없이 나오는 이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안창살·안창갈비가 양념 없이도 고소하게 녹는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구운 고기와 싱싱한 육회를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는 구성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다.
직원이 굽고 먹는 법까지 짚어줘 편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고기가 구워져 나오는 방식이라 불판을 직접 다루며 굽는 손맛을 원하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다.
고기와 육회를 함께 맛보는 조합이 이 집의 특징이니 둘 다 시켜보길. 주말은 정오부터 문을 여니 이른 점심 방문이 웨이팅을 피하기 좋다.
구글 평점 4.9 (리뷰 519). 후기마다 '부드럽다·싱싱한 육회·친절한 설명'이 반복되고, 대학로·혜화 맛집으로 서슴없이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