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화로에 구워주는 육즙 삼겹살에, 함께 구운 백김치를 끝없이 리필해 먹는 집.
직접 굽는 번거로움 없이 잘 구워진 고기만 편히 즐기고 싶은 당신, 삼겹살에 소주 한잔 곁들이며 친구와 종로 밤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손에 꼽게 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코스 요리를 원하거나, 붐비는 저녁 시간대의 웨이팅을 감수하기 어렵다면, 여긴 미리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나아요.
숯 화로 위에서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 내는 종로의 삼겹살집이다. 두툼하게 오른 돼지고기는 씹을 때마다 육즙이 배어 나오고, 고기 옆에는 백김치를 함께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이 구운 백김치가 이 집의 차별점으로, 몇 번이고 리필해 먹게 된다. 마무리는 텁텁하지 않고 국물이 진한 된장찌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원이 숯 화로에서 고기를 구워 내 굽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즐긴다고 리뷰에 반복 언급돼요.
고기 옆에 백김치를 함께 구워 내는 구성이 이 집만의 특징으로, 무한 리필해 먹는다는 평이 많아요.
친구와 소주 한잔 걸치기 좋은 삼겹살집이라는 후기가 있어 가벼운 저녁 술자리에 어울려요.
저녁 시간대에는 손님이 붐벼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 없이 가면 기다릴 수 있어요.
메뉴 구성은 삼겹살·항정살·된장찌개로 정통 고깃집에 가까워 색다른 미식 모험을 찾는다면 무난한 편이에요.
저녁엔 붐비니 예약하고 가면 세팅된 좌석에 바로 안내받는다. 고기는 직원이 구워주니 백김치와 함께 굽고, 마무리로 된장찌개를 주문하는 흐름이 리뷰에서 반복된다.
구글 평점 4.4 (리뷰 483개). 리뷰에 '육즙 많은 고기 질', '직원이 직접 구워줌', '구운 백김치 무한 리필', '텁텁하지 않은 된장찌개'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