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돌담 서순라길 골목에서, 도우가 쫄깃한 화덕 마르게리따 한 판.
돌담길 산책 끝에 제대로 구운 화덕 피자와 담백한 크림 파스타로 기분 좋게 한 끼를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분위기와 맛이 함께 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빠르게 자리 잡고 조용히 먹고 나오길 원한다면, 예약 없이 가면 40분 안팎을 기다릴 수 있어 예약이 사실상 필요한 편이에요.
종묘 돌담을 낀 서순라길, 향수 가게와 공예 전시가 늘어선 골목 안에 자리한 이탈리안 살롱이다. 화덕에서 구워 낸 마르게리따는 도우가 쫄깃하게 부풀고 가장자리는 얇게 바삭하며, 신선한 치즈와 바질 향이 도드라진다. 베이컨 버섯 크림 파스타는 크림이 무겁게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고, 리조또까지 갖춰 한 상이 고르게 안정적이다. 연말이면 골목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특히 살아나 저녁 식사 자리로 찾는 이가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도우가 쫄깃하고 가장자리는 바삭한 마르게리따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서 호평받는다.
종묘 서순라길 돌담과 어우러진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피자·파스타·리조또가 고르게 갖춰져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코스를 짤 수 있다.
예약 위주로 운영되어 미예약 방문시 40분가량 웨이팅이 생긴다.
예약 위주로 운영되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미예약시 약 40분 대기가 생기지만, 서순라길 향수 가게·공예 전시를 구경하며 기다릴 수 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주말은 종일 운영.
구글 평점 4.4 · 리뷰 470개. 후기에 '분위기'와 '화덕 피자 도우가 쫄깃', '크림 파스타가 느끼하지 않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