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뿔 한우와 암퇘지 오겹살을 한 세트로, 직원이 참숯 위에서 끝까지 구워주는 종각 5층 프라이빗 고깃집.
회식이든 데이트든 옆 테이블 눈치 안 보고 조용히 고기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파티션 칸막이와 구워주는 서비스가 딱 맞는 곳이에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사이에서 못 고르는 당신에게도 세트 구성이 답이 돼요.
다만 당신이 직접 불판을 다루며 굽는 재미를 즐기는 편이거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조용하고 서비스가 대신 굽는 편이에요.
종각역 뒷골목 건물 5층, 나무 대문을 밀고 들어가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펼쳐진다. 테이블마다 높은 파티션이 칸을 나눠, 옆자리를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고기에 집중할 수 있다. 담당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숯 위에서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손님은 굽는 타이밍을 재지 않고 오롯이 먹기만 하면 된다. 투뿔 한우와 국내산 냉장 암퇘지 목살·오겹살이 한 세트로 나와, 소고기파와 돼지고기파가 한 상에서 만족하는 구성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투뿔 한우와 암퇘지 목살·오겹살을 한 상에서, 취향 다른 일행도 만족.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숯에 구워줘, 먹기만 하면 된다.
높은 파티션 칸막이 좌석으로 조용한 모임에 적합.
불판을 손수 다루며 굽고 싶은 사람에겐 서비스가 오히려 심심할 수 있다.
단품·소량으로 가볍게 먹기보다 세트 중심이라 1인 방문엔 부담될 수 있다.
종로·종각·을지로 회식 수요가 몰리는 저녁·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콜키지 무료이니 와인을 챙겨 가면 좋다. 종각역에서 도보권, 건물 5층.
구글 평점 4.8 / 리뷰 465개. '직원이 끝까지 구워줌', '파티션 프라이빗 좌석', '참숯 향', '소·돼지 세트 만족'이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