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 소금빵 — 로컬들이 봉지째 담아가는 인생소금빵을 경복궁 산책 끝에서.
경복궁·서촌을 산책하다 아침 겸 점심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갓 구운 소금빵과 촉촉한 오믈렛 샌드위치가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과 빠른 회전을 원하거나 자극적인 미식 모험을 찾는다면, 여긴 소박하고 담백한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경복궁 뒷길 산책로를 걷다 하얀 외벽의 사인이 눈에 든다. 1층은 빵을 고르는 베이커리, 2층은 원목과 빈티지 소품으로 채운 좌석이다. 갓 구운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좋은 버터를 쓴 풍미가 오래 남는다. 관광객보다 근처 주민과 직장인이 봉지째 빵을 담아가는, 프로방스 감성의 동네 베이커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층 베이커리·2층 좌석에 원목과 빈티지 소품으로 아늑하게 머물기 좋아요.
겉바속촉 소금빵과 오믈렛 잠봉 샌드위치로 아점 한 끼가 충분해요.
관광객보다 근처 주민·직장인이 봉지째 빵을 담아가는 찐 동네 빵집이에요.
자극적이거나 실험적인 맛보다 기본에 충실한 소금빵·브런치라 미식 모험을 찾으면 심심할 수 있어요.
인기 빵은 오후에 거의 소진되니 늦게 가면 원하는 소금빵을 못 만날 수 있어요.
인기 소금빵은 오후에 소진되기 쉬우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좋다. 해피아워엔 샌드위치+커피 세트 할인이 있다.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매장 앞 주차장은 청와대 경호처 전용이라 불가).
구글 평점 4.9 / 리뷰 454개. 여러 후기에서 '겉바속촉 소금빵'·'좋은 버터 풍미'·'프로방스 감성'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24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