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뒷길 소금빵 브런치, 서촌 로컬 단골 베이커리
경복궁 뒷길 산책로를 걷다 하얀 외벽의 사인이 눈에 든다. 1층은 빵을 고르는 베이커리, 2층은 원목과 빈티지 소품으로 채운 좌석이다. 갓 구운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좋은 버터를 쓴 풍미가 오래 남는다. 관광객보다 근처 주민과 직장인이 봉지째 빵을 담아가는, 프로방스 감성의 동네 베이커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경복궁·서촌을 산책하다 아침 겸 점심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갓 구운 소금빵과 촉촉한 오믈렛 샌드위치가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과 빠른 회전을 원하거나 자극적인 미식 모험을 찾는다면, 여긴 소박하고 담백한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대관 가능, 웨이팅은 짧은 편
- 시그니처음료
- 솔트썸머라떼(젤라또 얹음)·레스피레라떼
- 대표메뉴
- 연유 소금빵, 오믈렛 잠봉 샌드위치
- 요리종류
- 베이커리·브런치 카페
- 좌석
- 1층 베이커리 / 2층 좌석 공간, 테라스 있음
- 영업
- 평일 08:30~18:00, 주말 09:00~19:00
- 웨이팅
- 짧은 편 (로컬 단골 위주)
인기 소금빵은 오후에 소진되기 쉬우니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좋다. 해피아워엔 샌드위치+커피 세트 할인이 있다.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매장 앞 주차장은 청와대 경호처 전용이라 불가).
시그니처와 메뉴
연유 소금빵
버터 풍미·연유의 단맛·소금의 짭조름함 조합. 소금빵 라인업=기본·갈릭크림치즈·명란·연유·초코
오믈렛 잠봉 샌드위치
고메버터 소금빵에 짭짤한 잠봉과 촉촉한 오믈렛
시금치바질 샌드위치
싱그러운 바질페스토와 겉바속촉 치아바타, 양이 넉넉
솔트썸머라떼
젤라또를 올려 디저트처럼 즐기는 라떼
레스피레라떼 · 6500
시그니처 라떼
- 연유 소금빵 — 버터 풍미에 달콤한 연유와 짭조름한 소금의 조합
- 오믈렛 잠봉 샌드위치 — 고메버터 소금빵에 잠봉과 촉촉한 오믈렛
- 시금치바질 샌드위치 — 직접 만든 듯한 싱그러운 바질페스토와 겉바속촉 치아바타
- 솔트썸머라떼 — 젤라또를 올려 디저트처럼 즐기는 라떼
분위기
원목과 빈티지 소품으로 채운 아늑하고 앤틱한 공간. 갓 구운 빵 냄새와 프로방스풍 감성, 경복궁 뒷길 산책로의 한적함이 어우러진다.
공간의 이야기
불어로 '숨쉬다'를 뜻하는 레스피레. 경복궁 뒷길 산책로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감성의 베이커리로, 관광객 맛집이 아니라 서촌 주민과 직장인이 소금빵을 봉지째 담아가는 로컬 단골집으로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이곳만의 매력
경복궁·청와대 사랑채 산책로 바로 옆, 관광지 한복판이 아닌 서촌 골목에서 로컬이 인정한 소금빵·브런치. 프로방스풍 동네 빵집 감성.
동네 이야기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경복궁·청와대 사랑채 산책 코스와 이어지며, 서촌 골목 카페·공방 탐방과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하얀 외벽에 'RESPIRER BAKERY CAFE' 사인이 걸린 외관, 2층의 원목·빈티지 소품 좌석, 젤라또 올린 솔트썸머라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454개. 여러 후기에서 '겉바속촉 소금빵'·'좋은 버터 풍미'·'프로방스 감성'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24건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