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 넘치게 들어찬 크림빵과 도넛을, 광장시장 구경 끝에 착한 값으로 맛보는 곳.
크림 듬뿍 든 달콤한 빵을 좋아하고, 광장시장 구경 뒤 후식거리를 포장해 가려는 당신이라면 — 가격도 착하고 종류도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크림이 과하지 않은 담백한 빵을 찾거나 조용히 앉아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웨이팅과 진한 단맛이 부담일 수 있는 편이에요.
청계천로변, 광장시장 남2문 곁에 줄이 늘어선 제과점이다. 1층은 진열장과 계산대뿐이고, 빵을 먹고 가려면 2·3층 테이블로 올라간다. 진열장을 채운 건 크림이 가득 찬 크림빵과 도넛으로, 하나하나 결이 다르다. 반죽은 쫀득하고 밀도가 느껴지며, 크림은 빵마다 다른 매력으로 넘치게 들어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크림 가득 찬 크림빵·도넛 라인업이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빵마다 다른 크림과 결로 여러 종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시장 구경 뒤 후식·포장 동선에 자연스럽게 엮인다.
크림이 과하다는 후기가 있어 담백한 빵을 찾는 사람에겐 부담일 수 있다.
좌석이 많지 않고 붐비는 날엔 10~20분 웨이팅과 자리 확보가 어렵다.
포장만 하면 웨이팅이 짧은 편. 앉아 먹으려면 2·3층으로 올라가야 하고 연휴·붐비는 시간엔 좌석 확보가 어렵다. 광장시장 후식 코스로 엮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4 (리뷰 376개). 리뷰에 '크림 듬뿍', '착한 가격', '광장시장 후식', '우도 땅콩 추천'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