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고 감칠맛으로 승부하는 치즈누룽지 명란떡볶이 — 삼청동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2층 창가에서.
북촌·삼청동을 걷다가 맵지 않고 담백한 한 끼로 쉬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분식을 한 단계 올린 이 자리가 잘 맞는 곳이에요. 창가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며 먹는 걸 좋아한다면 더 좋고요.
다만 당신이 얼큰하고 매운 정통 분식의 자극을 찾는다면, 여긴 슴슴하고 담백한 쪽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보다 북적이는 활기를 원한다면 주말 낮은 피하는 편이 나아요.
우드톤 벽에 콘크리트가 맞물린 2층 공간, 오픈 키친 너머로 삼청동 거리가 내려다보인다. 분식이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으로 끌고 간다. 명란과 치즈누룽지를 올린 떡볶이는 맵기보다 고소함과 깊은맛으로 승부하고, 계란말이는 명란·감태를 감아 들깨마요 소스에 찍어 먹는다. 외국인과 현지인, 아이 동반 손님이 한자리에 섞이는 삼청동의 낮 식사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명란·감태·치즈누룽지로 재구성한 퓨전 한식 분식. '한식을 고급스럽게, 분식을 감성적으로'라는 평이 반복된다.
명란계란 감태말이·물메밀국수 등 흔치 않은 조합. 리뷰에서 '메뉴 구성이 독특하다'는 언급이 잦다.
우드톤+콘크리트 인테리어에 오픈 키친, 창가에서 삼청동 거리가 내려다보인다.
안국역 도보권, 정독도서관·북촌 산책과 이어지는 동선의 식사 자리.
'맵지 않고 슴슴하다'는 평이 반복. 얼큰하고 자극적인 분식을 찾으면 심심할 수 있다.
외국인·현지인이 몰리는 삼청동 맛집이라 주말 낮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예약 없이 방문. 주말 낮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른 점심을 노려라. 창가 자리는 삼청동 거리 뷰가 좋아 인기. 매일 11:00~21:00 영업이라 늦은 오후 브레이크 걱정 없이 들르기 좋다. 저녁엔 수제막걸리를 곁들여 안주로도 즐길 수 있다.
구글 평점 4.8 · 리뷰 362개. 리뷰에 '치즈누룽지 명란떡볶이', '명란계란 감태말이', '맵지 않고 감칠맛', '외국인·현지인이 함께 찾는 삼청동 맛집'이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