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서 겉바속촉의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따뜻할 때 한 입.
경복궁·서촌 골목을 걷다 갓 구운 디저트 한 입으로 쉬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타르트 나오는 시간에 맞춰 들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나는 곳이에요.
넓은 좌석에서 오래 앉아 작업하거나 대화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작고 포장 중심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통인시장 골목 안, 쇼케이스에 갓 구운 에그타르트가 줄지어 진열된 작은 디저트 카페다. 정해진 시간에 오븐에서 타르트가 나오면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고 안은 찐하고 촉촉한 커스터드가 따뜻하게 흘러나온다. 방송과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흔적이 벽을 채우고, 몇 년째 오는 단골이 포장 줄을 잇는다. 기다리는 손님에게 따뜻한 차를 내어주는 손길이 이 집의 오래된 정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정해진 시간에 나오는 따끈한 에그타르트 하나로 승부하는 작은 서촌 카페
통인시장 골목에서 오래 자리를 지키며 몇 년째 오는 단골을 만든 곳
겉은 바삭, 속은 찐하고 촉촉한 커스터드가 반복적으로 호평되는 대표 디저트
작은 가게라 오래 앉아 머무는 카페 용도로는 좌석이 넉넉하지 않음
에그타르트·기본 커피 중심이라 다양한 디저트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에그타르트가 오븐에서 나오는 시간(리뷰상 오후 시간대 언급)에 맞춰 가면 따끈한 것을 먹을 수 있다. 서촌·통인시장 산책이나 경복궁 관람 동선에 끼워 넣기 좋고, 포장해서 가는 단골이 많다.
구글 평점 4.8 (리뷰 328개) · 네이버 블로그 51건 · 리뷰에 '갓 나온', '친절', '몇 년째 단골' 반복 · 방송·맛집 프로그램 소개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