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2층, 시즌 빙수 갈아치우는 프랜차이즈 설빙
잠실새내역(옛 신천역) 뒤 골목, 상구네 돼지구이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홀이 펼쳐진다. 인절미 콩가루를 얹은 팥인절미빙수부터 여름 한정 수박 화채설빙, 자몽·망고·코코넛을 올린 신메뉴까지 계절마다 메뉴판이 통째로 바뀐다. 곱게 간 눈꽃얼음 위에 토핑을 수북이 쌓아 두세 명이 나눠 먹기 좋은 크기다. 성수기 오후에는 매장 안팎으로 배달 주문까지 끊임없이 나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더운 날 시원한 빙수 한 그릇으로 잠실 산책을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개성 있는 개인 디저트 카페나 조용한 작업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프랜차이즈 특유의 무난함과 여름철 북적임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여름 주말은 대기 발생
- 대표메뉴
- 팥인절미빙수, 시즌 한정 과일빙수
- 요리종류
- 빙수·디저트 카페
- 1인가격
- 1만2천~1만8천원 (2~3인 셰어 권장)
- 웨이팅
- 여름 주말 성수기 대기 발생, 평시 무난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3:00~23:00 (라스트오더 22:30)
- 좌석
- 2층, 넓은 홀 매장
여름 주말 오후엔 대기가 있으니 개점 직후나 늦은 저녁을 노리면 여유롭다. 라스트오더는 22:30. 시즌 한정 메뉴가 목적이면 방문 전 현재 판매 메뉴를 확인. 주변 유료 주차장뿐이라 대중교통 권장.
시그니처와 메뉴
팥인절미빙수 · 약 1만2천원
설빙 대표 메뉴, 팥·인절미·콩가루
수박 화채설빙 · 시즌가
여름 한정 신메뉴, 수박 듬뿍
자망코 아일랜드 · 시즌가
자몽·망고·코코넛 빙수
블루베리치즈빙수 · 시즌가
리뷰에서 상큼하다는 평 반복
- 팥인절미빙수 — 곱게 간 눈꽃얼음에 팥·인절미·콩가루, 약 1만2천원
- 수박 화채설빙 — 여름 한정, 수박 듬뿍 올린 시즌 메뉴
- 자망코 아일랜드 — 자몽·망고·코코넛 올린 신메뉴 빙수
- 블루베리치즈빙수 — 리뷰에서 반복 언급된 상큼한 조합
분위기
넓은 2층 홀, 여름이면 빙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쉴 새 없이 오가는 배달로 활기차다. 곱게 간 눈꽃얼음의 청량함과 프랜차이즈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잠실새내역은 1980년 개통 당시 '신천역'이었고, 매장명은 옛 지명을 그대로 쓴다(블로그 반복 언급). 상구네 돼지구이 건물 2층에 자리한다. 세븐틴 도겸·승관 콜라보 '세븐틴설빙' 진행 매장 중 하나로 잠실 일대에서 붐빈 이력이 있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판이 계절마다 통째로 바뀌는 시즌 회전형 빙수 매장. 잠실 3대 설빙(석촌호수동호점·신천역점·롯데월드점) 중 하나로 세븐틴 콜라보 거점.
동네 이야기
잠실새내역 도보권. 잠실한강공원이 가까워 산책 후 더위를 식히는 마무리 코스로 좋다. 롯데월드·석촌호수 방면과도 연결되는 잠실 디저트 동선의 한 축.
사진을 남긴다면
수북이 쌓은 눈꽃얼음 빙수를 위에서 내려찍는 오버헤드 컷 — 팥인절미·과일 토핑의 색 대비가 살아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91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86건. 리뷰에 "빙수는 설빙이 최고", "매장 넓고 편하다"가 반복. 세븐틴 도겸·승관 콜라보(세븐틴설빙) 진행 매장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