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골드림 도자기 컵에 한 잔씩 손으로 내려주는, 일본 도제식 핸드드립 한 잔.
체인 대신 사장님이 직접 내린 스페셜티 핸드드립 한 잔을 조용히 음미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종합운동장 나들이나 야구 관람 전후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북적이는 카페, 인증샷용 디저트, 여럿이 오래 수다 떠는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좁고 커피 위주라 아쉬울 수 있어요. 커피 클래스가 잦아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아시아선수촌아파트 C상가 2층, 오래된 계단을 올라야 유리문에 붓글씨체로 새겨진 상호가 나온다. 직접 볶은 원두를 사장님이 한 잔씩 손으로 내리고, 골드림 도자기 컵에 담아 낸다. 대표 메뉴 콩당 드립은 아메리카노보다 구수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며, 골드 포터는 거품기로 올린 크리미한 거품이 흑맥주처럼 오래 남는다. 자리는 협소하고 조용해, 커피 한 잔에 진심인 사람들이 조용히 앉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장님이 자가 로스팅 원두를 한 잔씩 손으로 내려 골드림 도자기 컵에 낸다.
위스키 시럽을 넣어 흑맥주처럼 크리미한 골드 포터, 국내산 생강 진저밀크 등 이 집만의 변주.
오래된 상가 2층의 자그마한 개인 카페, 일본 도제식 커피로 반복 호평.
자리가 좁아 1~2인 방문에 적합, 여럿이 오래 머물기엔 불편하다.
커피 클래스가 많고 화~토 10~5시만 열어 헛걸음 위험이 있다.
화~토 오전 10시~오후 5시만 열고 월·일 휴무. 커피 클래스가 잦아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 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로 접근하며, 공원을 지나는 길이라 산책하듯 걸어오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44개). 블로그 197건·카페 45건 언급. "잠실 커피맛집"으로 반복 추천되고, 후기마다 직접 볶은 원두·핸드드립·조용함이 공통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