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슬개골 걱정 없는 미끄럼 방지 바닥에서 소형견을 마음껏 풀어둘 수 있는 잠실 실내 애견카페.
실외 산책을 힘들어하는 소형견과 함께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 반나절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슬개골 걱정 없이 마음 놓고 풀어둘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대형견 보호자이거나 텅 빈 조용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소형견이 많고 주말이면 아이 손님까지 북적이는 편이에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미끄럼 방지 바닥과 매트가 깔린 널찍한 실내가 열린다. 소형견 위주라 처음 온 강아지도 금세 무리에 섞여 뛰어논다. 배변 패드를 바로바로 갈아 냄새가 배지 않고, 직원들이 호텔링 강아지까지 살뜰히 챙긴다. 떡볶이·라면·김치볶음밥 같은 분식과 음료를 시켜 두고 반나절을 흘려보내기 좋은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미끄럼 방지 바닥과 매트로 슬개골 탈구 걱정 없이 풀어둘 수 있음 —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
입장료 없이 음료·분식을 시켜 두고 1.5~2시간 머물기 좋은 실내 공간.
잠실·삼전역 인근에서 알음알음 소문나 단골이 많음.
소형견 위주 공간이라 대형견 보호자에게는 맞지 않고, 막 뛰어다닐 만큼 넓지는 않음.
일요일·주말이면 손님과 아이 방문객이 많아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아쉬움.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 실내 나들이로 특히 좋다. 조용히 즐기려면 평일 방문을 권한다(주말·일요일은 붐빔). 대형 세단·수입 SUV는 기계식 주차 불가이니 참고.
구글 평점 4.7 (리뷰 15). 네이버 블로그 후기 141건 축적, 최근까지 꾸준히 발행. 후기에 '넓은 실내', '청결·냄새 안 남', '소형견 안전', '슬개골 걱정 없는 바닥'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