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디저트 카페 — '카놀리 왕자'의 잠실새내 아지트
술집과 고깃집이 늘어선 신천 골목에 이탈리안 디저트를 내는 카페가 낯설게 앉아 있다. 방송 '천하제빵'에 '카놀리 왕자'로 나온 파티시에가 굽는 카놀리는 두부과자처럼 얇고 바삭한 튀김 껍질 안에 피스타치오·땅콩·초코헤이즐넛 크림을 채운다. 껍질의 파삭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한 입에 부딪히고,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브라우니 토르테가 꾸덕하게 뒤를 받친다. 테라스와 작은 가든이 있어 선선한 날이면 밖에 앉는 손님이 더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흔한 디저트 말고 카놀리 같은 낯선 한 접시를 찾는 당신, 조용하고 감성적인 자리에서 디저트 하나에 커피 한 잔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자체의 완성도를 중시한다면, 여긴 아메리카노·플랫화이트가 무난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주차도 안 되니 차로 오는 당신은 근처 유료주차를 감안하는 게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대기 거의 없음
- 시그니처 음료
-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아인슈페너
- 대표 디저트
- 피스타치오 카놀리, 브라우니 토르테, 치즈케이크
- 1인 가격
- 1만2천~2만원 (디저트+음료)
- 영업시간
- 매일 12: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웨이팅
- 거의 없음 — 매장 테이블 여유 있음
- 주차
- 불가 (근처 유료주차 이용)
- 좌석/공간
- 실내 + 테라스 + 작은 가든
잠실새내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예약 없이 워크인 가능하고 대기는 거의 없다. 선선한 날엔 테라스·가든 자리를 노려볼 것.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 권장. 잠실야구장 직관 전 들르기 좋은 동선.
시그니처와 메뉴
피스타치오 카놀리 · 약 7,000~8,000원
바삭한 껍질에 상큼한 피스타치오 크림 — 대표 메뉴
땅콩 / 초코헤이즐넛 카놀리 · 약 7,000원
크림 종류별로 맛이 다름
브라우니 토르테 · 약 8,000원
꾸덕한 브라우니 + 바닐라 아이스크림, 리뷰 호평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 약 6,500원
추천 음료
아인슈페너 · 약 6,500원
카놀리와 곁들이기 좋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약 5,000원
산미 적고 고소한 무난한 스타일
- 피스타치오 카놀리 — 바삭한 튀김 껍질에 상큼한 피스타치오 크림 (약 7천~8천원)
- 브라우니 토르테 — 꾸덕한 브라우니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 아인슈페너 — 카놀리와 곁들이기 좋은 시그니처 음료 (약 6천~7천원)
- 치즈케이크 —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디저트
분위기
술집 골목 사이에 낯설게 앉은 힙한 한 칸. 조용하고 차분한 감성 톤에, 테라스와 작은 가든이 있어 선선한 날엔 바깥 자리가 먼저 찬다.
공간의 이야기
방송 '천하제빵(MBN)'에 '카놀리 왕자 성민수'로 소개된 파티시에의 카페로, 참가자 빵집 리스트에 '잠실 트레스드'로 이름이 올랐다. 신천·잠실새내 새마을시장 골목 안에 자리해 후기마다 '술집 골목에 쌩뚱맞게 힙한 카페'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잠실새내 술집·고깃집 골목에서 이탈리안 카놀리를 전문으로 내는 드문 디저트 카페 — 방송 '천하제빵' 카놀리 왕자의 매장.
동네 이야기
잠실새내역 3번 출구 도보 5분, 새마을시장(신천) 골목 안. 주변에 저렴한 양식·주점이 밀집(래빗캐슬, 타코레아, 잊힐리야 등). 잠실야구장·종합운동장 직관 전후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카페 앞 골목 외관(토토로 소품 등 아기자기한 이웃 가게 포함)과 테라스·가든 자리, 크림 토핑을 얹은 카놀리 접시 클로즈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