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옆 유리 수조 속 열대어를 코앞에서 보며 음료 한 잔, 몰 한복판의 물멍 스팟.
쇼핑몰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물고기 보며 멍하니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딸기라떼 한 잔 값으로 작은 아쿠아리움에 들어온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상어나 대형 어종 같은 '와 이거다' 하는 임팩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열대어 위주로 무난한 편이에요. 음료 가격도 카페치고 있는 편이고요.
롯데월드몰 지하와 1층에 걸친 넓은 공간에 유리 수조가 테이블 옆으로, 벽으로 이어진다. 열대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수조 옆에 앉아 음료를 마시면 마치 수중 공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아이들은 물고기를 코앞에서 들여다보며 즐거워하고, 어른은 복잡한 몰 한가운데서 물멍으로 잠시 숨을 고른다. 안쪽에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테라리움 클래스도 새로 열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테이블과 벽이 유리 수조로 둘러싸인, 음료 값으로 작은 아쿠아리움을 즐기는 공간
복잡한 쇼핑몰 한가운데서 물고기 보며 잠시 숨을 고르기 좋음
수조 조명과 열대어를 배경으로 이색 사진
테라리움 클래스·먹이주기까지 겸하는 복합 체험형 카페
하남(상어)·용인(대형 가재) 대비 '와 이거다' 하는 특별한 어종은 없다는 반복 평
음료 가격이 카페치고 있는 편이라는 반복 언급
주문 후 입장 구조라 음료를 먼저 시켜야 한다. 잠실역 10번 출구·롯데월드몰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좋고, 창가·수조 옆 자리는 평일 낮이 한산하다. 테라리움 클래스는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구글 평점 4.4 (리뷰 553개). '수족관 같다·물멍·이색 카페'가 리뷰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2만4천여 건 언급으로 잠실 데이트·나들이 코스로 꾸준히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