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 얼굴 얹은 2단 크로플과 곱게 뽑은 쑥·흑임자라떼 — 사진기를 먼저 들게 하는 아기자기 디저트 한 접시.
예쁜 디저트 한 접시를 앞에 두고 친구와 도란도란 수다 떠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잠실 나들이 중 사진 남기기 좋은 쉼표가 되어줄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노트북 펴고 오래 작업하거나 조용히 책 읽을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좌석이 협소하고 오래 앉아 있기엔 불편한 편이에요.
잠실새내역 뒷골목, 맥도날드 옆 좁은 길을 따라 5분쯤 걸으면 작고 아담한 카페 하나가 나온다. 손바닥만 한 공간이지만 인테리어에 들인 공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스누피 얼굴을 얹은 2단 크로플과 더티초코가 유리 진열장을 채운다. 쑥라떼와 흑임자라떼는 색부터 곱게 뽑혀 나와 사진기를 먼저 들게 만든다. 남자 사장님의 친절이 여러 후기에 반복해 등장하는, 동네 단골이 아끼는 아지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곱게 뽑은 쑥·흑임자라떼와 스누피 크로플 등 비주얼 디저트가 여러 후기에서 '사진 찍을 맛 나는 곳'으로 반복 호평된다.
작지만 인테리어에 공들인 아지트 감성으로, 친구와 수다 떨며 쉬어가기 좋다.
잠실 상권 사이 골목에 숨은 작은 카페로, 인스타용 컷을 남기기 좋은 세팅이 갖춰져 있다.
좌석이 협소하고 편하지 않아 공부·독서 등 오래 앉아 있기엔 맞지 않는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이 작아 주말엔 테이블 만석이 잦다.
잠실새내역 4번 출구에서 맥도날드 골목으로 들어가 직진 5~6분. 주말은 테이블 만석이 잦으니 이른 시간이 낫다. 주차는 인근에 일부만 가능해 대중교통이 편하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점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77) · 네이버 블로그 541건 · "아기자기·예쁜 디저트·친절한 사장님·사진 찍기 좋은 카페" 반복 호평, "나만 알고 싶은 단골 아지트"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