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가 그날 원두를 설명해주고 취향대로 내려주는 필터 커피 한 잔 — 서점·갤러리가 층마다 붙은 붉은 벽돌 건물 통째로.
원두를 골라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가 즐겁고, 커피 한 잔에 책·전시를 결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이유가 생기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노트북 펼치고 몇 시간 편하게 머물거나 케이크·식사를 기대한다면, 여깴 좌석이 감성 위주라 불편하고 먹거리 선택지도 좁은 편이에요.
잠실새내 골목 안쪽, 붉은 벽돌로 지어 올린 큰 건물이 통째로 하우스 서울이다. 1층은 햇살이 길게 드는 카페, 위층은 서점, 지하는 작은 갤러리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층마다 성격이 갈린다. 바리스타가 그날의 원두를 설명하고 취향에 맞춰 내려주는 필터 커피가 중심이고, 의자와 테이블은 오래 앉기엔 다소 불편하지만 그마저 이 공간의 결로 받아들여진다. 미술 전시를 겸하는 블루리본 공간이라 커피 한 잔이 곧 하루의 마침표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리스타가 그날의 원두를 설명하고 취향에 맞춰 필터로 내려준다. 스페셜티 커피 자체를 즐기는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층마다 서점과 작은 갤러리가 붙어 있어, 커피 한 잔에 책과 전시를 함께 두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이유가 생겨요.
통짜 붉은 벽돌 건물과 1층 햇살,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이라 조용한 감성 컷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노트북을 펼치고 몇 시간 눌러앉고 싶은 편이라면, 의자·테이블이 감성 위주라 편하진 않은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케이크나 브런치를 곁들이고 싶다면, 여기는 커피 중심이라 먹거리 선택지는 좁은 편이에요.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약 10분. 커피에 집중하려면 조용한 지하층, 햇살을 원하면 1층. 위층 서점에서 음료를 마시려면 책 구매가 필요하다.
구글 평점 4.5 (리뷰 129). 리뷰에 '블루리본을 받은 미술 전시 공간', '남자커피가 추천한 카페'가 반복 언급. 커피 맛과 원두 선택 폭에 대한 호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