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 건물 통째로, 커피·서점·갤러리가 층마다 나뉜 감성 카페
잠실새내 골목 안쪽, 붉은 벽돌로 지어 올린 큰 건물이 통째로 하우스 서울이다. 1층은 햇살이 길게 드는 카페, 위층은 서점, 지하는 작은 갤러리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층마다 성격이 갈린다. 바리스타가 그날의 원두를 설명하고 취향에 맞춰 내려주는 필터 커피가 중심이고, 의자와 테이블은 오래 앉기엔 다소 불편하지만 그마저 이 공간의 결로 받아들여진다. 미술 전시를 겸하는 블루리본 공간이라 커피 한 잔이 곧 하루의 마침표가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원두를 골라 마시는 스페셜티 커피가 즐겁고, 커피 한 잔에 책·전시를 결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머물 이유가 생기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노트북 펼치고 몇 시간 편하게 머물거나 케이크·식사를 기대한다면, 여깴 좌석이 감성 위주라 불편하고 먹거리 선택지도 좁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오후 혼잡
- 시그니처음료
- 바리스타 추천 필터 커피, 쏘올티드 카라멜, 크림오렌지
- 좌석
- 3개 층(1층 카페·위층 서점·지하 갤러리), 엘리베이터 있음. 의자·테이블은 다소 불편
- 뷰
- 1층은 햇살 좋고, 지하는 조용해 집중하기 좋음
- 영업
- 평일 08:00~20:00 / 주말 11:00~20:00
- 웨이팅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오후 붐빔
- 특이사항
- 위층 서점에서는 책을 구매해야 음료를 마실 수 있음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약 10분. 커피에 집중하려면 조용한 지하층, 햇살을 원하면 1층. 위층 서점에서 음료를 마시려면 책 구매가 필요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바리스타 추천 필터 커피 · 8,000~15,000원
그날의 원두를 설명받고 취향에 맞춰 선택
쏘올티드 카라멜
리뷰에서 '최고'로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
크림오렌지
부드러운 크림에 은은한 오렌지 향, 한 잔이 디저트가 됨
롱블랙 · 5,000원
오늘의커피 · 4,000원
- 바리스타 추천 싱글오리진 필터 커피 (원두별 8,000~15,000원)
- 쏘올티드 카라멜 — 반복적으로 '최고'로 꼽히는 시그니처
- 크림오렌지 — 부드러운 크림에 은은한 오렌지 향, 한 잔이 디저트가 되는 음료
- 롱블랙 5,000원 / 오늘의커피 4,000원
분위기
붉은 벽돌 건물 안, 1층은 햇살이 길게 들고 지하는 조용해 집중하기 좋다. 의미 없는 장식 대신 책과 오브제, 전시가 놓여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정서.
공간의 이야기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블루리본을 받은 미술 전시 공간', '남자커피가 추천한 카페'로 언급된다. 1층 카페, 위층 서점(책을 사야 위에서 음료 가능), 지하 갤러리·커뮤니티 공간으로 층이 나뉜 구조가 여러 리뷰에서 공통으로 확인된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서점·갤러리를 층으로 나눠 붉은 벽돌 건물 하나에 담았고, 위층 서점은 책을 사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규칙이 있다. 바리스타가 원두를 설명하고 취향대로 내려주는 필터 커피 운영이 핵심 차별점.
동네 이야기
잠실새내 골목 안쪽. 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10분권이라 롯데월드몰·석촌호수 산책과 묶어 잠실 데이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붉은 벽돌 외관과 햇살 드는 1층, 위층 서점의 책·오브제 진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29). 리뷰에 '블루리본을 받은 미술 전시 공간', '남자커피가 추천한 카페'가 반복 언급. 커피 맛과 원두 선택 폭에 대한 호평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