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을 품은 쫀득볼 '두쫀쿠' — 인당 5개 한정, 품절 전에 담아 가는 송리단길 선물 디저트.
제철 과일을 살린 담백한 케이크와 갓 만든 파운드를 좋아하고, 강아지와 함께 석촌호수를 걷다 디저트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한 단맛의 화려한 디저트나 넉넉한 좌석·저녁 시간대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담백한 결에 오후 일찍 닫고 월·화 쉬는 편이에요.
석촌호수에서 몇 걸음 벗어난 송리단길 안쪽, 넓고 화사한 공간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놓인 디저트 카페다. 파티시에가 제철 과일과 작물을 써서 자극적이지 않게 뽑아낸 케이크와 파운드, 두바이 초콜릿을 넣은 쫀득볼 '두쫀쿠'가 간판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되어 강아지를 데리고 석촌호수를 돌다 들르는 사람이 많고, 두쫀쿠는 인당 5개까지 사서 선물용으로 담아 가는 포장 손님이 줄을 선다. 월·화 휴무에 오후 문을 여닫는 짧은 영업 시간이라 방문 전 요일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티시에가 제철 과일·작물로 자극적이지 않게 만든 케이크와 파운드가 리뷰마다 촉촉하고 담백하다고 반복 언급돼요.
두쫀쿠·황치즈쫀쿠 같은 화제성 있는 시그니처를 인당 5개 한정으로 파는, 찾아서 먹어볼 만한 디저트예요.
넓고 화사한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 비주얼 예쁜 디저트라 사진 찍기 좋아요.
월·화 휴무에 오후 12시 열어 이르면 18~19시에 닫아, 저녁이나 주 초에 가려는 당신이라면 헛걸음할 수 있어요.
제철 과일 기반의 자극적이지 않은 결이라, 진하고 화려한 단맛을 원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월·화 휴무에 오후 12시 문을 열고 이르면 18~19시에 닫으니 요일과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가세요. 두쫀쿠·황치즈쫀쿠는 인기라 조기 품절되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고, 석촌호수 산책과 묶어 근처 블랑제리아벡 같은 곳과 함께 도는 코스가 좋아요.
구글 평점 4.8 (리뷰 155개) · 네이버 블로그 1,424건·카페 81건 언급. 리뷰에 '두쫀쿠 맛집·포장 웨이팅', '제철 과일로 자극적이지 않은 디저트', '넓고 화사한 인테리어'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