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너머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바삭하게 구운 냉동삼겹살을 신선한 상추와 파무침에 싸 먹는 잠실 냉삼 성지.
냉삼 특유의 바삭한 비계와 푸짐한 밑반찬,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기는 걸 좋아하는 당신, 롯데타워 뷰를 곁들여 여럿이 왁자하게 회식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채워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대화나 정제된 미식을 기대한다면, 넓은 홀이 사람 소리에 웅웅 울리고 맛도 '냉삼에 기대하는 딱 그 정도'라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얇게 저민 냉동삼겹살이 불판에서 가장자리부터 바삭하게 말려 오르는, 이태원 나리의집 계열의 냉삼 식당이다. 2층 창가에 앉으면 석촌호수 너머 롯데타워가 배경으로 걸리고, 파채·파무침·당면·콩나물·계란말이가 상 가득 먼저 깔린다. 신선한 상추에 바삭한 냉삼과 파무침을 얹어 싸 먹고, 마지막엔 남은 반찬과 고기를 넣어 청국장에 셀프 볶음밥까지 볶아 낸다. 매장이 넓고 사물함이 있어 옷과 소지품에 밴 고기 냄새 걱정이 덜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삭한 냉동삼겹살 + 푸짐한 밑반찬 + 청국장 + 셀프 볶음밥까지,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되는 채워지는 한 상.
2층 창가에서 석촌호수 너머 롯데타워가 배경으로 걸려 회식·모임 사진이 잘 나온다.
이태원 나리의집 계열로 '냉삼 원조·성지'라는 소개가 블로그·카페에 반복 등장.
복수 리뷰가 맛을 '쏘쏘·냉삼에 기대하는 딱 그 정도'로 평가 — 정제된 미식을 기대하면 아쉽다.
넓은 홀이 사람 소리에 웅웅 울린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발렛비 3천원이 사실상 강제로 느껴졌다는 후기가 있다.
예약이 안 되니 주말 저녁·회식 시간대는 대기를 감안하고, 평일 저녁이 여유롭다. 롯데타워 뷰를 원하면 2층 창가 자리를 요청. 발렛(2시간 3천원) 외 현금·계좌이체 필수라는 후기가 있어 결제 수단을 미리 확인. 영업시간이 구글(22:00 마감)과 블로그(23:30·L.O 22:50) 표기가 달라 늦은 방문은 전화 확인 권장.
구글 평점 3.8 (리뷰 139), 네이버 블로그 182건·카페 44건. '냉삼 원조·잠실 냉삼 성지'로 반복 소개(이태원 나리의집 계열), 방송 '사장님은 당나귀 귀'에서 대패삼겹 초저가 식당으로 언급. 리뷰 반복 호평: 푸짐한 밑반찬·신선한 상추·롯데타워뷰·넓은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