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알등심을 미디움·레어로 구워주는, 돼지고기가 소고기처럼 녹는 송리단길 특수부위 성지.
고기 굽기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돼지 특수부위의 결을 좋아하고 소주 한 잔 곁들이는 왁자한 회식 자리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또 찾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원하거나 조미료 강한 자극적인 간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소리도 간도 센 편이에요.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에게도 부담일 수 있어요.
철판 위에서 직원이 알등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굽는다. 돼지고기인데 미디움·레어로 익혀 소고기처럼 입에서 녹는다는 후기가 소스마다 반복된다. 구워주는 파와 북어포소금, 멜젓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되고, 곁들이로 나오는 순두부찌개는 '서비스가 맛집급'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고기 굽는 소리와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시끌벅적한 홀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원이 알등심을 미디움·레어로 익혀 소고기처럼 녹는다는 평이 소스마다 반복돼요.
삼겹만이 아니라 항정·돈치마살 등 결이 다른 부위를 한 상에서 비교하며 먹어요.
하이볼·소주와 잘 어울리는 왁자한 고깃집 분위기라 술 한 잔 곁들이기 좋아요.
밑반찬과 순두부찌개가 간이 세고 조미료가 강해 자극적이라는 평이 여러 리뷰에 나와요.
고기 굽는 소리와 사람 소리로 직원 설명이 안 들릴 만큼 시끄러워 조용한 자리엔 안 맞아요.
주말·점심은 웨이팅 필수 — 현장 명단·테이블링 체계가 빈약하니 캐치테이블로 미리 걸어두고 이동하는 게 낫다.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평일 이른 시간(오픈 직후)을 노려라.
구글 평점 4.3 (리뷰 485개). 네이버 블로그 7,738건·카페 142건. 블루리본 다수 수상 언급. '원조 줄서는 식당' '또또간집' 재방문 평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