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송리단길 돼지 특수부위 성지
철판 위에서 직원이 알등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굽는다. 돼지고기인데 미디움·레어로 익혀 소고기처럼 입에서 녹는다는 후기가 소스마다 반복된다. 구워주는 파와 북어포소금, 멜젓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되고, 곁들이로 나오는 순두부찌개는 '서비스가 맛집급'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고기 굽는 소리와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시끌벅적한 홀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 굽기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돼지 특수부위의 결을 좋아하고 소주 한 잔 곁들이는 왁자한 회식 자리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또 찾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원하거나 조미료 강한 자극적인 간을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긴 소리도 간도 센 편이에요. 웨이팅을 못 견디는 당신에게도 부담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주말 웨이팅 필수(현장 30~40분)
- 대표메뉴
- 알등심(돼지 특수부위)
- 요리종류
- 돼지 특수부위 구이 (한식·육류)
- 1인가격
- 3.5~4.5만원 (2인세트 4.8만원 기준)
- 웨이팅
- 주말·점심 웨이팅 필수(현장 30~40분), 명단·테이블링 미비
- 예약
- 캐치테이블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16:00~22:40 / 금·토·일 12:00~22:40
- 특징
- 직원이 철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줌
주말·점심은 웨이팅 필수 — 현장 명단·테이블링 체계가 빈약하니 캐치테이블로 미리 걸어두고 이동하는 게 낫다.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평일 이른 시간(오픈 직후)을 노려라.
시그니처와 메뉴
2인 세트(알등심280g+돈치마살100g+삼겹살100g) · 약 4.8만원
직원이 철판에서 구워줌, 대표 조합
알등심 · 약 2만원대/인
부드럽고 육즙 터지는 시그니처 부위
천겹 항정살 · 특수부위
고소하고 결이 살아있음
볶음밥 · 7000원
마무리 후식, '최고' 평
오믈렛 · 2000원
곁들이 사이드
- 알등심 — 부드럽고 육즙 터지는 대표 부위, 2인세트(알등심280g+돈치마살100g+삼겹살100g) 약 4.8만원
- 천겹 항정살 — 고소하고 결이 살아있는 특수부위
- 순두부찌개 — 돼지고기 들어간 서비스 찬, '맛집급'이라 반복 언급
- 볶음밥 — 마무리 후식으로 '최고' 평, 약 7000원
분위기
철판 고기 굽는 소리와 손님들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시끌벅적한 홀. 언성이 높아질 만큼 활기차고 자극적인 열기, 소주·하이볼이 어울리는 왁자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송리단길(송파나루역·석촌역 사이) 메인에 자리한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블루리본을 여러 번 받은 '원조 줄서는 식당'으로 소개된다.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방식이 이곳의 시그니처로 굳었다.
이곳만의 매력
삼겹 위주 고깃집과 달리 알등심·천겹 항정·돈치마살 같은 돼지 특수부위를 직원이 미디움·레어까지 익혀 구워주는 방식. 서비스 순두부찌개가 '맛집급'이라 불릴 만큼 곁들이 완성도가 높다.
동네 이야기
송리단길 메인 도보 상권 —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더빛남 양지쌀국수, 금금 문어간장비빔밥 등이 이어지고 석촌호수·올림픽공원이 도보권. 바로 건너편에 524스튜디오 등 소품샵·촬영 공간도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철판 위에서 직원이 알등심을 굽는 순간, 예쁘게 세팅된 알등심 접시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485개). 네이버 블로그 7,738건·카페 142건. 블루리본 다수 수상 언급. '원조 줄서는 식당' '또또간집' 재방문 평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