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높은 대형 로스터리 2층에서, 싱글 오리진으로 뽑은 고소한 아이스 라떼 한 잔.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커피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싱글 오리진 한 잔 앞에 오래 앉기 좋은 곳이에요.
아기자기한 감성 카페나 화려한 디저트 스펙트럼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커피와 공간에 무게가 실린 담백한 편이에요.
아울 타워 1·2층을 쓰는 대형 로스터리다. 1층에서 커피를 내리고, 손님은 천장이 높고 탁 트인 2층에 앉는다. 창밖으로는 송파구청 사거리와 진주아파트가 내려다보인다. 블렌딩이 아니라 싱글 오리진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아이스 라떼의 고소함이 반복해서 언급되는 집이다. 자리가 다 차도 층고가 높아 소리가 뜨지 않아, 조용히 머무르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블렌딩이 아닌 싱글 오리진으로 에스프레소를 뽑고 원두도 판매하는, 커피 자체에 무게를 둔 집이에요.
천장이 높아 자리가 차도 소음이 뜨지 않아, 오래 앉아 머물기 좋아요.
층고 높은 개방형 2층과 창밖 아파트 뷰가 깔끔하게 담겨요.
잠실점은 필터(드립)를 안 한다는 후기가 있어, 핸드드립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베이커리 몇 종이 호평이지만, 다양한 디저트 스펙트럼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잠실역 도보 5~6분, 몽촌토성역 도보 7분. 1층에서 주문·제조, 좌석은 2층. 주말 낮에는 소폭 대기가 생기니 오전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1인 1음료. 주차는 유료(30분당 3,000원).
구글 평점 4.3 (리뷰 134) · 네이버 블로그 213건 · "잠실에서 가장 Fancy한 카페 중 하나" "공부하기 좋은 조용한 대형카페" 등 반복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