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육즙 패티에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감싸는 시그니처 아보카도버거 — 느끼함 없이 끝까지 넘어간다.
석촌호수 산책이나 잠실 데이트 뒤 제대로 된 수제버거로 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육즙·번·치즈의 밸런스가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균일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피크타임엔 손님이 몰려 웨이팅과 소음이 있는 편이에요.
석촌호수에서 몇 걸음, 송리단길 초입에 넓고 층고 높은 매장이 열린다. 두툼한 소고기 패티는 육즙을 머금고, 고소한 버터향의 번과 녹은 아메리칸 치즈·구운 양파가 층층이 쌓인다. 대표 격인 아보카도버거는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육즙 진한 패티를 감싸 느끼함 없이 끝까지 넘어가고, 겉바속촉 고구마프라이즈에 달큰한 소스가 더해져 단짠으로 손이 멈추지 않는다. 셀프바의 음료 리필과 매운피클이 기름진 한입을 계속 개운하게 씻어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육즙 패티·고소한 번·녹은 치즈·구운 양파의 조합이 첫입부터 마지막까지 균일하다고 여러 리뷰가 반복한다.
송리단길 초입, 석촌호수 도보권이라 산책 뒤 식사로 바로 이어진다.
고구마프라이즈·어니언링 등 사이드의 단짠·바삭함이 버거만큼 자주 언급된다.
인기 매장이라 피크 시간대 손님이 몰리고 배달·포장 주문도 많아 붐빈다.
다운타우너는 여러 지점을 둔 유명 브랜드라 새로움을 찾는 사람에겐 낯익을 수 있다.
라스트오더가 20:00로 이른 편이니 저녁은 여유 있게. 영수증 리뷰 시 콥샐러드 증정 이벤트가 언급된다. 석촌호수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4 / 리뷰 1,68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2,000건 이상. 리뷰에 '육즙 가득 패티' '크리미한 아보카도' '겉바속촉 고구마프라이즈'가 반복 등장. 잠실 송리단길·석촌호수 데이트 맛집으로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