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룸·테이스팅룸 통틀어 부동의 1위 — 얇고 쫄깃한 도우의 시금치 토마토 플랫브레드 한 장.
치즈를 좋아하고, 정석을 살짝 비튼 이탈리안을 여럿이 나눠 먹으며 잠실에서 데이트 코스를 짜고 싶은 당신이라면 접근성과 분위기가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미식의 밀도나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몰 안 입지값이 얹힌 무난한 양식에 가까워 파스타 단품은 가격 대비 아쉽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정통 이탈리안을 두어 번 비튼 접시가 나온다. 얇고 쫄깃한 도우에 시금치와 토마토, 치즈를 얹은 플랫브레드가 간판이고, 관자 애피타이저와 전복 먹물 리조또가 뒤를 받친다. 롯데월드몰 5층 롯데시네마 옆, 통창 너머로 잠실 풍경이 걸린 자리가 데이트 손님을 부른다. 최근 '퍼프룸X치즈룸'으로 리뉴얼했지만 시금치 플랫브레드와 치즈케이크 같은 간판 메뉴는 그대로 남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시금치 플랫브레드·전복 리조또·관자가 여러 후기에 반복 호평. 정통을 두어 번 비튼 레시피가 특징.
롯데월드몰 5층 입지 + 석촌호수 도보권. 쇼핑·영화·산책과 묶기 좋은 코스 중심.
항정살 메주 파스타 등 '신박하고 감각적'이라는 리뷰. 뻔한 이탈리안이 질렸을 때 선택지.
'가격 대비 파스타는 조금 아쉽다', '무난한 양식'이라는 평이 반복. 몰 입지값이 얹힌 가격대.
이용 2시간 제한과 주말 웨이팅, 창가석 조기 마감. 여유로운 식사엔 예약 필수.
창가석을 원하면 한 달 전쯤 네이버 예약을 잡는 게 안전하다. 2시간 이용 제한이 있으니 여럿이 다양하게 시켜 나눠 먹는 구성이 유리. 주차는 유료(주말 피크 10분당 500원)이니 대중교통 권장.
구글 평점 4.1 / 리뷰 689개. 네이버 블로그 4,293건·카페 176건으로 발행량 두터움. '치즈 좋아하면 눈물 흘릴 집', '잠실 데이트 맛집 하나만 추천하면 여기'가 카페·블로그에 반복. 다만 '옆 쌤쌤쌤이 더 힙하다'는 경쟁 언급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