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향과 매운맛을 눌러, 타코 입문자도 외국인 동반도 부담 없이 즐기는 안 매운 캘리포니안 멕시칸.
타코·부리또를 처음 시작해보거나 매운 걸 못 먹는 당신, 외국인 친구와 함께라면 — 향과 매움을 눌러 누구나 편하게 집어들 수 있는 곳이에요. 쇼핑·롯데월드 사이에 식사를 끼워 넣고 싶은 당신에게도 동선이 딱 맞아요.
정통 멕시칸의 진한 소스와 과감한 향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기본기를 순화한 캘리포니안 스타일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용한 단독 매장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백화점 식당가 특유의 소란함이 걸릴 수도 있고요.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당가 한편, 잠실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고수 향을 세게 내세우지 않고 매운맛을 눌러, 타코를 처음 먹는 사람도 외국인 동반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는 캘리포니아식 멕시칸이다. 과카몰리를 넉넉히 얹은 볼과 부리또, 김치를 더한 까르니따스 같은 코리안 트위스트 메뉴가 이 집의 색을 만든다. 백화점 지하라 쇼핑·롯데월드 동선 중간에 끼워 넣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블로그·리뷰에서 '안 매운 코리안 타코' '고수 향 안 셈'이 반복돼 타코 입문자와 외국인 동반에 적합
김치 까르니따스, 과카몰리 볼 등 한국식으로 변주한 메뉴로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를 채움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잠실역 3번 출구 도보 2분 — 쇼핑·롯데월드 사이 식사로 끼워 넣기 좋음
'기본 소스가 빠졌다' '과카몰리·칠리 없는 나초/퀘사디아' 같은 저평점 리뷰가 있어 정통 멕시칸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는 언급이 반복 — 2인 타코·부리또·맥주 조합이면 부담이 될 수 있음
브레이크타임(평일 15:00~17:00)을 피하고, 저녁·주말은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시간이 편하다. 쇼핑이나 롯데월드 일정 중간에 점심·저녁으로 끼워 넣기 좋고, 매운 걸 못 먹거나 타코 입문이라면 피쉬 타코와 과카몰리 볼부터 시작.
구글 평점 4.0 · 리뷰 598개 · 네이버 블로그 627건. 리뷰에 "이태원 본점과 동일하게 맛있다" "피쉬타코를 꼭 드시길" "고수 향이 안 세다"가 반복 언급. 이태원·가로수길·압구정·삼성점을 둔 멕시칸 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