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지하, 안 매운 타코로 입문하기 좋은 캘리포니안 멕시칸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당가 한편, 잠실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고수 향을 세게 내세우지 않고 매운맛을 눌러, 타코를 처음 먹는 사람도 외국인 동반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는 캘리포니아식 멕시칸이다. 과카몰리를 넉넉히 얹은 볼과 부리또, 김치를 더한 까르니따스 같은 코리안 트위스트 메뉴가 이 집의 색을 만든다. 백화점 지하라 쇼핑·롯데월드 동선 중간에 끼워 넣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타코·부리또를 처음 시작해보거나 매운 걸 못 먹는 당신, 외국인 친구와 함께라면 — 향과 매움을 눌러 누구나 편하게 집어들 수 있는 곳이에요. 쇼핑·롯데월드 사이에 식사를 끼워 넣고 싶은 당신에게도 동선이 딱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정통 멕시칸의 진한 소스와 과감한 향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기본기를 순화한 캘리포니안 스타일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용한 단독 매장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백화점 식당가 특유의 소란함이 걸릴 수도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 · 저녁·주말 웨이팅 있음(평일 낮 대기 짧음)
- 대표메뉴
- 과카몰리 볼, 피쉬 타코, 김치 까르니따스 부리또
- 요리종류
- 캘리포니아식 멕시칸(타코·부리또·퀘사디아)
- 1인 가격
- 약 2만~3만원
- 웨이팅
- 평일 낮 대기 짧음(오후 6시 2인 대기 0분 후기) · 저녁·주말 대기 발생
- 예약
-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영업시간
- 평일 11:30~15:00, 17:00~22:00(브레이크 15~17시) · 주말 11:30~22:00
브레이크타임(평일 15:00~17:00)을 피하고, 저녁·주말은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시간이 편하다. 쇼핑이나 롯데월드 일정 중간에 점심·저녁으로 끼워 넣기 좋고, 매운 걸 못 먹거나 타코 입문이라면 피쉬 타코와 과카몰리 볼부터 시작.
대표 메뉴
과카몰리 볼 (스위트 비프 불고기)
밥 위에 과카몰리 넉넉, 혼밥에 적당
과카몰리 볼 (삼발 쉬림프)
새우 버전, 블로그 반복 등장
피쉬 타코
리뷰에서 '꼭 드시라' 반복 추천, 안 매운 편
김치 까르니따스 부리또
김치를 더한 코리안 트위스트
신선한 과카몰리 & 칩스 · 약 9,900원
맥주와 가볍게, 사이드
- 과카몰리 볼(스위트 비프 불고기 / 삼발 쉬림프) — 밥 위에 과카몰리 넉넉, 혼밥에도 적당
- 피쉬 타코 — 리뷰에서 반복 추천되는 시그니처, 안 매운 편
- 김치 까르니따스 부리또 — 김치를 더한 코리안 트위스트, 과카몰리 들어간 메뉴가 호평
- 신선한 과카몰리 & 칩스 — 약 9,900원, 맥주와 가볍게
분위기
백화점 지하 식당가의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 데이트·직장인 혼밥·외국인 동반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편안한 톤으로, 격식보다는 가볍게 들르는 자리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 본점을 필두로 신사(가로수길)·압구정·삼성·잠실에 지점을 둔 캘리포니아식 멕시칸 브랜드. 리뷰에서 "이태원 바토스와 동일하게 맛이 좋다"는 언급이 반복되며 본점의 맛을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에서 이어간다.
이곳만의 매력
김치 까르니따스처럼 한국 재료를 얹은 코리안 트위스트 멕시칸에, 고수·매운맛을 눌러 입문자·외국인도 편한 문턱을 낮춘 점.
동네 이야기
잠실역 3번 출구 도보 2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롯데월드·롯데월드몰·석촌호수 산책과 묶어 쇼핑·데이트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과카몰리를 넉넉히 얹은 볼과 김치 까르니따스 부리또 접시 — 밝은 식당가 조명 아래 클로즈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