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삭면공방
명소
도삭면공방
칼로 밀어 썰어낸 도삭면과 감탄 나오는 딤섬의 잠실새내 중식당
왜 가야 하나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칼로 밀어 썰어낸 도삭면 — 그리고 한 입에 감탄 나오는 구채교 딤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직접 뽑는 면의 식감과 수준급 딤섬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중식에 하얼빈 맥주 한 잔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재방문하게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진한 정통 동파육이나 간이 확실히 밴 면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파육덮밥 간이 살짝 부족하고 면에 간이 덜 밴다는 후기가 갈리는 편이에요. 웨이팅과 향신료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피크타임은 피하는 게 좋아요.

1인1만5천~2만원
체류5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식사시간엔 웨이팅

간판이 강렬한 색이라 먹자골목 멀리서도 눈에 띈다. 문을 열면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훅 끼치고, 1층 단층 홀은 이른 저녁부터 금세 만석이 된다.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반죽을 칼로 밀어 썰어낸 도삭면이 우육면 국물에 담겨 나오는데, 면이 두툼하고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씹는 맛이 재밌다. 얼큰도삭면은 우육면 베이스에 마라가 살짝 얹혀 산미가 돌고, 정작 감탄은 투명한 피 속에 새우가 탱글하게 씹히는 구채교 같은 딤섬에서 터진다.

시그니처
  • 얼큰도삭면우육면 베이스에 마라가 얹혀 산미 도는 국물, 두툼하고 두께 제각각인 도삭면 (약 1만원대)
  • 구채교투명하고 쫄깃한 피 속 부추와 새우가 탱글하게 씹히는 광둥식 딤섬, 5pcs (약 8천원대)
  • 마라크림딤섬크림과 마라의 감칠맛이 과할 만큼 진한 큰 딤섬, 3pcs, 가위로 잘라 먹길 권함
  • 동파육덮밥한 번 튀겨 쭈글쭈글한 메추리알에 소스가 밴 담백한 덮밥
대표 메뉴
얼큰도삭면
얼큰도삭면
약 1만원대
우육면 베이스 + 마라, 두툼한 도삭면. 시그니처
구채교
구채교
약 8천원대
부추+새우 광둥식 딤섬 5pcs. 강력 추천
마라크림딤섬
마라크림딤섬
약 8천원대
3pcs, 감칠맛 진함. 가위로 잘라 먹기
동파육덮밥
동파육덮밥
약 1만원대
담백, 튀긴 메추리알
짜장도삭면
짜장도삭면
약 1만원대
달달한 편
꿔바로우
꿔바로우
약 1만5천원대
요리류, 수준급 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직접 뽑는 면

주문 즉시 칼로 밀어 썰어낸 두툼한 도삭면, 씹는 맛이 재밌다는 평이 반복된다.

감탄 나오는 딤섬

구채교의 탱글한 새우, 마라크림딤섬의 진한 감칠맛 — 도삭면보다 딤섬을 꼽는 후기가 많다.

안주로도 좋은 곳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에 하얼빈 맥주 곁들이기 좋다는 평. 술 못 마신 걸 아쉬워한 리뷰도.

갈리는 면 간

면에 간이 안 밴다·얼큰도삭면이 심심하다는 후기가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약한 동파육

동파육덮밥이 덜 동파육스럽고 간이 살짝 부족하다는 평.

EDITOR'S TIP

식사시간대(평일 저녁 6시대부터)엔 웨이팅이 있으니 피크를 살짝 비켜 가는 게 좋다. 딤섬 중 구채교는 거의 모든 후기가 필수로 꼽는다. 고수는 따로 요청하면 푸짐하게 내준다. 도삭면 면치기 시 국물이 옷에 튈 수 있으니 주의.

기본 정보
대표얼큰도삭면 · 구채교 · 마라크림딤섬
가격1만5천~2만원
대표메뉴얼큰도삭면, 구채교, 마라크림딤섬
요리종류중식 (도삭면·딤섬·볶음요리)
1인가격1만5천~2만원
웨이팅식사시간대 만석·웨이팅 잦음
예약예약 없이 워크인, 단체 가능
영업시간매일 11:00~22:30
주차주차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리뷰 389개). 네이버 블로그 1,175건·카페 77건. 후기 반복 평: "구채교는 무조건", "딤섬이 도삭면보다 진짜 맛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 혼밥·가성비 맛집으로 회자.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