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까지 22미터로 솟은 별마당 도서관 서가 아래에서 남기는 인생샷 한 장.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싶고, 별마당 도서관에서 인생샷 한 장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난한 코스예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밀도 낮은 공간이나 개성 있는 로컬 맛집을 찾는 편이라면, 여긴 지하라 다소 갑갑하고 프랜차이즈 위주라 두 번째 방문엔 할 게 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하 한복판에 22미터 책장이 천장까지 솟은 별마당 도서관이 있다. 사방을 두른 서가와 층고를 뚫고 내려오는 빛 아래로 사람들이 책을 펼치고 카메라를 든다. 도서관을 벗어나면 극장, 수족관, 컨벤션 센터, 수백 개의 매장이 미로처럼 이어진 거대한 지하 도시가 펼쳐진다.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몰 전체가 물들고, 호텔과 이어진 통로 덕에 사철 외국인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2m 서가가 천장까지 솟은 오픈 라운지는 구글 리뷰에서 반복 언급되는 대표 포토스팟이에요.
극장·수족관·수백 개 매장이 지하로 이어져 비 오거나 더운 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아시아 최대급 지하 쇼핑몰이라 쇼핑·식사·문화생활을 한 동선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리뷰에서 '한 번 구경할 땐 재밌지만 재방문하면 할 게 없다'는 평이 반복돼요.
지하라 천장이 낮아 갑갑하고, 넓어서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으면 길을 찾기 어려워요.
입점 식당이 프랜차이즈 중심에 가격 대비 아쉽다는 평이 있어 미식 목적엔 덜 맞아요.
넓고 주차장이 3곳으로 나뉘어 있어 갈 곳을 미리 정해두고 움직이는 게 좋다. 연말·주말은 인파가 몰리니 별마당 도서관 사진이 목적이라면 평일 낮을 노려라. 삼성역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된다.
구글 평점 4.3 (리뷰 24,653개). 리뷰에서 "인스타용 별마당 도서관"이 반복 언급되는 대표 포토스팟이자, 호텔·컨벤션과 연결돼 외국인 방문이 잦은 랜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