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천 원으로 한강을 배경 삼아 밤 10시까지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도심 자연형 물놀이장.
적은 돈으로 한강 배경의 물놀이를 온종일 즐기고 싶은 당신,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하루를 태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가성비가 압도적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워터파크급 시설과 쾌적함, 조용한 프라이빗을 기대한다면 여긴 탈의실이 찜통이고 매점이 비싸고 인파가 많은 편이에요.
한강 물줄기를 그대로 옆에 낀 자연형 물놀이장이다. 잔디밭과 얕은 계류를 함께 깔아 워터파크의 매끈함 대신 도심 한복판에서 흙과 물을 밟는 감각을 남긴다. 성인 5천 원·어린이 3천 원, 다람쥐통 튜브를 타고 반나절을 실컷 굴러도 값이 싸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문을 열고, 올해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해 해가 진 뒤에도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잔디와 자연형 계류에서 튜브 타고 반나절 노는, 도심에서 드문 야외 물놀이 경험
성인 5천 원으로 한강 배경 물놀이를 온종일,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가성비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해 해 진 뒤에도 물에 몸을 담글 수 있음
탈의실이 찜통이고 매점이 비싸며 인파가 많아 워터파크급 편의를 기대하면 실망
최근 리뷰에 썬베드 미구매 시 통로 통제·소지품 검사 등 운영 업체 관련 불만이 있음
주말·야간은 오픈런이 흔하니 일찍 도착하는 편이 낫다. 수영모 필수(캡·챙모자만으로는 안전요원이 계속 제지). 수영복을 미리 입고 가면 찜통 탈의실을 피할 수 있고, 매점이 비싸니 도시락·간식은 싸 가는 게 낫다(단 매점 판매 품목과 겹치는 음식은 제지될 수 있음). 2호선 잠실나루역/잠실새내역에서 도보 15분, 자가용은 잠실한강공원 제2·3주차장(4주차장 폐쇄).
구글 평점 4.0 (257개 리뷰). 네이버 블로그 2,804건·카페 399건으로 여름 성수기 발행량이 매우 높음. 여러 후기에서 '가성비 최고'와 '한강 배경'이 반복 언급되나, 최근 리뷰에는 운영 업체의 썬베드 통로 통제·소지품 검사에 대한 불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