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담장 안, 나무 그늘 짙은 513m 9홀을 지하철로 닿아 한 시간 반이면 돈다.
복잡한 준비 없이 도심에서 초록과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갖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하철로 닿아 한 시간 반이면 9홀을 도는 이곳이 잘 맞아요. 시니어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골프의 난도나 넓은 자연 속 라운딩을 기대한다면, 여긴 9홀짜리 도심형 생활체육 코스라 규모가 아담한 편이에요. 예약 없이 즉흥적으로 찾기도 어려운 편이에요.
잠실야구장과 풋살장 사이, 종합운동장 담장 안쪽에 총 길이 513미터의 9홀 코스가 숨어 있다. 무성한 나무가 코스를 덮어 한여름에도 그늘이 짙고 바람이 선선하게 지난다. 지하철 두 노선이 겹치는 종합운동장역에서 걸어 들어오는 도심 한복판이지만, 코스에 들어서면 잔디와 나무만 눈에 든다. 가벼운 스틱 하나로 초보도 한 바퀴를 도는, 부담 없는 라운딩이다.
스틱 하나로 초보도 9홀을 도는 부담 없는 라운딩. 여러 후기가 초보·가족 친화적 코스로 반복 언급.
나무가 무성해 한여름에도 그늘이 짙고 선선하다는 구글 후기.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도보권 — 도심 한복판이라 준비 없이 찾기 좋음.
9홀 도심형 생활체육 코스라 정통 골프의 난도나 넓은 라운딩을 기대하면 규모가 작게 느껴질 수 있음.
사전 예약제이고 월요일·우천 휴장이라 즉흥 방문이 어려운 편.
월요일·우천 시 휴장이니 화~일 9:00~17:00 사이 방문. 도심 접근성이 좋은 만큼 사전 예약 경쟁이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하다. 대중교통은 2·9호선 종합운동장역 5~7번 출구가 가깝다.
구글 평점 4.8(리뷰 4). 네이버 블로그 431건·카페 159건으로 예약·이용법 정보 발행이 활발. 여러 후기가 반복해 '도심 접근성·초보/시니어/가족 친화·부담 적은 요금'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