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밤에도 조명 아래 농구를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한강변 야외 코트.
밤에 땀 흘리며 공을 튀기고 싶은 당신, 혹은 러닝·라이딩 중 한강을 등지고 잠깐 쉬어갈 반환점을 찾는 당신이라면 편하게 들를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그늘 아래 여유로운 낮 산책이나 잘 갖춰진 실내 코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나무 그늘이 적고 시설도 소박한 편이에요.
한강 물줄기를 등지고 우레탄 바닥의 야외 코트가 펼쳐진다.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와, 잠실 일대에서 밤에도 농구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 된다.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는 많지 않아 한낮보다 해질녘의 코트가 더 좋다. 송파둘레길과 한강 자전거길이 코트 옆을 지나, 러너와 라이더에게는 원점 복귀의 반환점 같은 자리다.
리뷰에서 반복 확인 — 잠실 인근에서 조명 아래 야간 농구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곳.
송파둘레길·한강 자전거길과 이어져 원점 복귀 코스의 자연스러운 반환점.
'송파둘레길에서 만난 해질녘이 멋지다'는 평이 반복 등장.
'나무 그늘이 적다는 것이 흠'이라는 평 — 한낮 여름엔 더위 체감이 크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실내 코트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는 공공 야외 코트.
밤 농구가 목적이라면 조명이 켜지는 저녁 이후가 최적. 그늘이 적어 한낮 여름엔 체감 더위가 크다. 잠실한강공원 1·5주차장 이용, 잠실역·잠실엘스에서 도보 10분 내외.
구글 평점 4.4 (리뷰 20). 반복 평: 밤 조명으로 야간 이용 가능, 한강 바라보며 휴식, 해질녘 뷰 호평 / 아쉬움: 나무 그늘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