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밀어 뽑은 도삭면과 딤섬, 건대 오픈런 중식
칼로 반죽 덩어리를 직접 밀어 뽑은 도삭면은 두툼하면서 한 가닥씩 쫄깃하게 끊긴다. 중국인 주인이 운영하는 주방에서 나오는 가지튀김은 4인이 하나만 시켜도 든든할 만큼 양이 넉넉하고, 겉은 바삭 속은 물러 리뷰마다 반복해 호명된다. 쇼룽포와 쇼마이 같은 딤섬을 도삭면과 함께 놓으면 이 집의 조합이 완성된다. 볶음밥은 요즘식으로 촉촉하기보다 고슬고슬하게 볶여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손으로 뽑은 면의 두툼한 식감과 진한 중식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픈런을 감수하고도 다시 찾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조용히 앉아 천천히 먹는 자리를 원한다면, 매장이 크지 않고 늘 붐비는 편이라 애매한 시간에도 줄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QR 대기표), 주말·오픈 시간 40분 안팎
- 대표메뉴
- 도삭면, 가지튀김, 쇼룽포·쇼마이 딤섬, 꿔바로우
- 요리종류
- 중식(중국 국수류·딤섬 전문)
- 1인 가격
- 1.5~2만원 (MODERATE)
- 웨이팅
- 예약 불가, QR 대기표·주말 40분 안팎, 오픈런 잦음
- 영업시간
- 본점 11:00~23:00 / 화요일 휴무 (2호점 12:00 오픈)
- 주문 방식
- QR 코드 주문
본점 11시·2호점 12시 오픈. 화요일 휴무. 오픈 시간에 맞춰도 줄이 있어 대기표를 받게 되며, 2인석 회전이 빠른 편. 도삭면 육향이 부담되면 고수를 빼는 편이 낫다. 본점이 붐비면 도보 1분 거리 2호점으로 이동 가능.
대표 메뉴
도삭면 · 약 1만원대
칼로 밀어 뽑은 두툼·쫄깃한 수제면
가지튀김
겉바속촉·양 많음, 4인 기준 하나면 든든
쇼룽포·쇼마이 딤섬
도삭면과 함께 시키는 대표 조합
꿔바로우
도삭면·가지튀김과 자주 주문되는 구성
볶음밥
촉촉하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볶여 나옴
- 도삭면 — 칼로 밀어 뽑아 두툼하고 한 가닥씩 쫄깃하게 끊기는 면, 약 1만원대
- 가지튀김 — 겉바속촉·양이 많아 4인 기준 하나면 든든, 리뷰마다 'GOAT'로 반복 호명
- 쇼룽포·쇼마이 딤섬 — 도삭면과 짝으로 시키는 이 집의 대표 조합
- 꿔바로우 — 도삭면·가지튀김과 함께 자주 주문되는 삼각 구성
분위기
깔끔하게 관리된 매장, 응대는 친절하지만 회전은 빠른 편. 붐비는 홀 특유의 활기 속에서 QR로 주문하고 먹는 캐주얼 중식당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건대입구 양꼬치 골목 인근, 중국인 주인이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도삭면을 칼로 밀어 즉석에서 뽑는다. 본점과 2호점이 가까이 있으며 2호점이 건대입구역에서 더 가깝고 매장이 넓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잠실 도삭면 공방 등 계열로 언급되기도 한다.
이곳만의 매력
칼로 반죽을 밀어 즉석에서 뽑는 도삭면을 딤섬·가지튀김과 한 상으로 즐길 수 있는, 건대에서 손꼽히는 중국인 운영 중식당.
동네 이야기
건대입구역·양꼬치 골목에 인접해 조양마트·중식 거리와 함께 묶기 좋다. 뚝섬한강공원(뚝섬한강수영장)이 도보권이라 식사 후 산책 동선으로 이어진다. 성수에서 걸어 넘어오는 코스로도 자주 언급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칼로 밀어 뽑은 두툼한 도삭면 한 그릇과 수북이 쌓인 가지튀김, 대나무 통에 담긴 쇼룽포·쇼마이 딤섬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1,343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만 건 이상. 리뷰마다 '가지튀김 GOAT', '오픈런까지 해서 방문', '애매한 시간에도 무조건 웨이팅'이 반복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