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칼로 밀어 뽑는 두툼·쫄깃한 도삭면 한 그릇 — 오픈런까지 하게 만드는 그 면.
칼로 민 두툼한 면의 쫄깃함과 향신료 든 중식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도삭면과 딤섬을 한 상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팔각·고수·마라 향에 예민하거나 웨이팅을 견디기 싫다면, 간이 세다고 느끼거나 줄 서는 시간에 지칠 수 있는 곳이에요.
주방에서 칼로 밀어낸 도삭면이 팔각과 고수 얹힌 매콤한 국물 위에 두툼하게 쌓인다. 한 가닥이 유난히 도톰하고 쫄깃해 일반 면과는 다른 저항이 이 사이에 남는다. 대표 격인 가지튀김은 겉이 빠스처럼 단단하게 굳고 속은 물러 겉바속촉이라는 말이 그대로 들어맞는다. 얇은 피 안에 육즙을 가둔 쇼룽포우와 새우살이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아스파라거스 딤섬이 면 옆에 나란히 오른다. 2호점은 건대입구역에서 더 가깝고 매장이 넓고 깔끔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주방에서 밀어낸 두툼하고 쫄깃한 면 — 일반 면과 식감이 다르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됩니다.
팔각·고수·마라 향이 살아 있는 국물과 딤섬으로 중식 본연의 맛을 찾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도삭면과 딤섬(쇼룽포우·새우 딤섬), 가지튀김을 한 자리에서 두루 맛볼 수 있습니다.
예약이 안 되고 주말 1시간·오픈런 후기가 흔해 대기를 감수해야 합니다.
팔각·고수 향과 센 간에 호불호가 갈리고, '대기할 정도 맛은 아니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예약이 안 되니 오픈 시간(12:00) 오픈런이나 평일 애매한 시간을 노리면 대기가 짧다. 향신료가 부담되면 도삭면 대신 차갑게 내는 비빔도삭면이 향이 덜하고 더 쫄깃하다는 평이 있다. 본점이 붐비면 바로 근처 2호점으로 이동 가능.
구글 평점 4.4 · 리뷰 927건. 네이버 블로그 11,037건·카페 630건 언급. '건대 도삭면·딤섬 맛집', '오픈런/웨이팅해서 먹는 집'으로 반복 소환되며 '재개봉(재오픈) 소식에 신나' 하는 단골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