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에 다대기·새우젓·식초를 손수 둘러 내 입맛대로 완성하는, 양 푸짐한 건대 노포 순대국.
맑은 국물에 다대기·새우젓·식초를 손수 둘러 제 입맛대로 완성하는 재미를 즐기고, 정돈된 노포에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손이 갈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순대국 특유의 냄새에 예민하거나 감성적인 공간·인생샷을 기대한다면, 여김 잡내가 살짝 나고 촬영보다는 밥에 충실한 편이에요.
맑은 국물이 먼저 나온다. 간이 되어 있지 않아 다대기와 새우젓, 그리고 이 집의 '킥'인 식초를 손수 둘러 제 취향대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찰순대와 머릿고기, 내장이 그릇 가득 담기고, 먹어도 줄지 않을 만큼 양이 푸짐하다. 인테리어나 콘셉트를 앞세우지 않은, 딱 필요한 만큼 정돈된 노포의 공간에서 든든한 한 끼가 채워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맑은 국물에 다대기·새우젓·식초를 손수 둘러 취향대로 완성하는 방식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손이 갈 곳이에요.
인테리어보다 기본기가 중요한, 정돈된 노포의 든든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내장·대창의 꿉꿉하고 진한 풍미까지 별미로 즐기는 당신이라면 이 집의 개성이 반가울 거예요.
다만 당신이 순대국 특유의 냄새에 예민하다면, 여기 잡내가 살짝 나는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감성적인 공간이나 인생샷을 기대한다면, 여기는 촬영보다는 밥에 충실한 노포 쪽이에요.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5분. 앞에 주차 가능하고 단체는 2층 별도 공간 이용. 일요일 휴무이니 주중·토요일 방문. 맑은 국물이 나오면 다대기·새우젓·식초로 간을 맞춰 먹는 게 정석.
구글 평점 4.3 (리뷰 591개). 네이버 카페·블로그 후기에서 '건더기 많고 푸짐하다', '줄 서서 먹는 건대 순대국 맛집'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