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양꼬치거리에서 20년을 버틴 집. 앉자마자 나오는 서비스 물만두와 숙성 양념 꼬치 한 세트면 이유는 충분하다.
혼자 먹기보다 여럿이 왁자지껄 둘러앉아 꼬치를 돌려가며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람 냄새 나는 노포의 밀도가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시끄럽고 정신없는 편이에요. 화요일은 쉬니 요일도 확인하세요.
건대입구역 양꼬치거리 한복판, 흰 건물에 빨간 어닝을 두른 20년 노포다. 자리에 앉으면 묻지도 않았는데 물만두 한 접시가 서비스로 나온다. 양꼬치는 미리 양념에 숙성돼 나오고, 고추씨 섞인 쯔란에 굴려 먹으면 자극적이지만 과하게 짜지 않다. 손님이 바글바글해 왁자지껄한 소음이 오히려 이 집 맛의 일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미리 양념에 재운 양꼬치를 쯔란에 굴려 먹는, 20년 노포의 정형화된 맛
고추씨 섞인 쯔란과 시즈닝된 고기 — 자극적인 향신료 맛에 도전하기 좋다
건대 차이나타운 골목에서 20년 이어온 노포의 밀도와 활기
손님이 많아 왁자지껄하고 정신없다 — 조용한 식사와는 거리가 있다
양념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어 오리지널을 선호하는 사람도 갈린다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화요일은 휴무(구글 기준)이니 요일 확인.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잦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나 단체 예약이 유리. 꿔바로우·어향가지를 곁들이면 조합이 산다.
구글 평점 4.3 / 리뷰 579개. 네이버 블로그 누적 12,338건. 리뷰에 '20년 전통', '손님 바글바글', '서비스 물만두', '꿔바로우·가지튀김 추천'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