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한복판에서 3층까지 좌석이 넉넉한, 몇 시간이든 눌러앉을 수 있는 대형 카공 카페.
노트북을 펴고 몇 시간이든 눌러앉아 작업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 당신, 넓고 넉넉한 좌석에서 친구와 편하게 수다 떨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성수동 감성의 힙하고 화려한 인테리어나 스페셜티 수준의 커피 한 잔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커피 맛도 인테리어도 '평범하고 편안한' 쪽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밖에서 보면 세련된 벽돌 건물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무 목재를 층층이 쌓아 올린 다락방 같은 공간이 3층까지 이어진다. 테이블은 넓고 흠집과 낙서가 배어 있어, 매끈함보다는 오래 눌러앉은 사람들의 시간이 쌓인 쪽에 가깝다. 낮은 조명 아래 노트북을 편 학생들과 두런두런 수다를 나누는 무리가 층마다 흩어져 있고, 좌석이 넉넉해 사람이 많아도 금세 한 자리를 찾는다. 특별하게 힙하지는 않지만, 건대에서 몇 시간을 눌러앉기에 이만한 밀도의 공간이 드물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3층 규모에 넓은 책상과 넉넉한 좌석 — 노트북 작업·독서로 몇 시간 머물기 좋다고 반복 언급.
건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약 3~4분, 브런치·모임 후 2차 코스로 자주 언급됨.
좌석이 넓어 친구·단체 모임과 편한 대화 자리로 적합.
'커피 맛 특별하지 않음', 베이커리는 납품 판매라는 평이 반복 — 스페셜티 기대엔 못 미침.
테이블 흠집·낙서가 있어 깔끔하거나 화려한 감성은 아님, '힙한 건 성수로'라는 평.
노트북 작업이 목적이라면 와이파이가 약한 편이라 핫스팟을 준비하는 게 편하다. 좌석이 넉넉해 웨이팅 걱정은 적고, 조용한 편이라 큰 소리 대화보다는 카공·조곤조곤한 모임에 어울린다.
구글 평점 4.0 (리뷰 296개). 네이버 블로그 974건·카페 127건. 리뷰에서 '건대생들의 아지트', '대형 카페라 작업하기 좋다', '좌석 넉넉'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