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골목에 숨은 유럽 감성 브런치 카페
건대 번화가 골목 한복판에 클래식한 큰 문이 서 있고, 문을 열면 1층부터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유럽풍 공간이 반전처럼 펼쳐진다. 마라의 얼얼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만나는 마라크림파스타, 리코타치즈와 당근라페가 감칠맛으로 어우러진 샌드위치가 간판 메뉴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늦은 밤까지 이어져 낮엔 브런치, 저녁엔 와인 한 잔까지 한자리에서 흐른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매장 고양이가 있어, 번화가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난 조용한 자리를 원하는 이들이 다시 찾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건대 한복판에서도 유럽 감성과 조용함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 브런치부터 와인까지 시간 눈치 안 보고 머물 수 있는 곳이에요. 데이트나 소개팅, 반려견 동반 나들이에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르게 커피 한 잔만 하고 일어나려는 편이거나 웨이팅을 못 견딘다면, 주말 피크타임의 이곳은 조금 붐비는 편이에요. 역에서 골목 안쪽이라 도보도 살짝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피크타임 웨이팅 있음(단체는 사전 문의)
- 대표메뉴
- 마라크림파스타 · 당근라페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 부라타 프렌치토스트
- 요리종류
- 브런치 · 파스타 · 샌드위치 (유럽풍 브런치 카페)
- 1인 가격
- 약 1.5~2만원 (3인 3메뉴 약 5.6만원)
- 웨이팅
- 주말·피크타임 있음, 대기 중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옴
- 예약
- 개별 예약 없이 방문, 단체는 사전 문의 권장
- 영업시간
- 월11:00~22:30, 화11:30~, 토10:00~22:30, 일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공간
- 1층~루프탑 다층 구성, 넓고 조용, 반려견 동반·매장 고양이
주말·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으니 오픈 직후(토·일 10시)나 브레이크타임 없는 오후 애매한 시간대를 노리면 여유롭다. 단체는 사전 문의 필수. 저녁엔 와인타임까지 이어지니 브런치 후 눌러앉기 좋다. 주차는 근처에서 눈치껏.
대표 메뉴
마라크림파스타 · 약 1.6~1.9만원
마라의 얼얼함 + 크림의 부드러움, 매운맛 좋아하면 추천
당근라페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 약 1.4~1.7만원
리코타의 부드러움과 당근라페의 감칠맛, '놓치면 후회' 반복 언급
부라타 프렌치토스트 브리오슈 · 약 1.5~1.8만원
브리오슈에 부라타를 올린 시그니처 브런치
라자냐 · 약 1.6~1.9만원
'생각보다 맛있다' 반복 언급
알리오올리오 · 약 1.4~1.6만원
리뷰에서 파스타 3종 세트로 자주 등장
홈메이드 라임에이드 · 약 0.7만원
달지 않고 과일 향만 은은한 음료
- 마라크림파스타 — 마라의 얼얼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만나는 의외의 궁합 (약 1.6~1.9만원)
- 당근라페 리코타치즈 샌드위치 — 리코타의 부드러움과 당근라페의 감칠맛, '놓치면 후회' 반복 언급 (약 1.4~1.7만원)
- 부라타 프렌치토스트 브리오슈 — 브리오슈에 부라타를 올린 시그니처 브런치
- 홈메이드 라임에이드 — 달지 않고 과일 향만 은은한 음료 (약 0.7만원)
분위기
클래식한 큰 문 너머로 펼쳐지는 유럽풍 공간. 번화가 소음에서 물러난 조용한 실내, 매장 고양이와 반려견이 오가는 따뜻한 정서. 1층부터 루프탑까지 층마다 다른 분위기가 이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daughter(딸)'에서 이름을 딴 브런치 카페로, 20대 초반부터 자주 찾다가 다시 온다는 오래된 단골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건대 번화가 골목에 자리하면서도 '건대에서 제일 조용한 카페'로 불리며, 반려견 동반과 매장 고양이가 특유의 정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