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인이 직접 만드는 치케테리아 와인바
건국대학교 뒷골목, 빌라들 사이 좁은 골목에 작은 이탈리아 와인바가 숨어 있다. 이탈리아인 직원들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나누고, 바 좌석에 앉으면 조리 과정이 그대로 보인다. 베네치아식 타파스 치케티와 아페롤·휴고 스프리츠가 테이블에 오른다. 작지만 아늑한 공간에 이탈리아 본토의 정서가 그대로 옮겨와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와 치케티·스프리츠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골목 안에서 만나는 이 작은 와인바가 반가울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캐주얼한 공간이나 주차 편의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좁은 골목 안 소규모 공간이라 다소 불편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대표메뉴
- 치케티(이탈리안 타파스), 아페롤·휴고 스프리츠
- 요리종류
- 이탈리안 치케테리아(베네치아식 바 요리)
- 콜키지
- 40,000원
- 영업시간
- 17:30~23:00(라스트오더 21:30)
- 정기휴무
- 일요일
- 주차
- 불가
일요일 정기휴무, 라스트오더 21:30이니 저녁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콜키지(40,000원)로 와인 반입이 가능하고, 골목 안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치케티·스프리츠를 좋아하는 사람
- 조용한 골목 와인바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시그니처 메뉴
치케티
베네치아식 이탈리안 타파스, 종류 다양
아페롤 스프리츠
대표 스프리츠 메뉴
휴고 스프리츠
두 번째 스프리츠 메뉴
- 치케티(이탈리안 타파스) — 이탈리아인 셰프가 만드는 베네치아식 안주
- 아페롤 스프리츠 · 휴고 스프리츠 — 스프리츠 두 종류
- 콜키지 40,000원 — 와인 반입 가능
- 이탈리아인 직원의 홀 서빙 — 이탈리아어가 오가는 정통 분위기
분위기
좁고 아늑한 실내, 이탈리아어가 오가는 홀, 바 좌석 너머로 보이는 분주한 주방 — 소박하지만 진짜배기 유럽 선술집 정서.
공간의 이야기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가 현지인이 추천하는 서울 속 이탈리아 맛집으로 소개했고, 여러 블로거가 재방문을 이어가며 "건대의 축복"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
이곳만의 매력
이탈리아인이 주방과 홀을 직접 운영하며 치케테리아(치케티 전문점) 형식을 서울 주택가 골목에 그대로 구현한 몇 안 되는 곳.
동네 이야기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어린이대공원역 3번 출구가 더 가깝다. 건대 유흥가와는 떨어진 건국대 뒷골목 주택가에 있어 조용한 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66건 누적, 여러 방문객이 반복해서 "건대의 축복"이라 부르며 재방문,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가 현지인 추천 이탈리아 맛집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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