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게 당연한 휘낭시에를 벽돌 모양으로 세워, 명동 쇼핑 뒤 들고 나갈 서울 기념품 디저트로 만든 집.
명동 면세점·쇼핑을 돈 뒤 손에 쥘 서울 기념품 디저트를 찾는 당신이라면, 예쁜 박스에 담긴 벽돌 휘낭시에가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앉아서 오래 머무는 카페 시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사람에 치이고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둥근 휘낭시에가 당연하다 여겨지던 자리에, 이 집은 벽돌 모양의 네모난 휘낭시에를 세워둔다. 겉은 얇게 구워져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결이 벽돌의 각을 그대로 살린다. 매장 앞에는 'BRICKSAND SEOUL' 박스가 진열돼, 명동 쇼핑을 마치고 하나씩 들고 나가는 선물 디저트의 얼굴을 한다. 벽돌색 상자와 각진 과자가 서울을 대표하는 기념품처럼 놓여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둥근 휘낭시에 대신 네모난 벽돌 모양 — 블로그·리뷰에서 '특이하다'가 반복 언급된다.
면세점·쇼핑 후 들고 나가는 선물 디저트로, 명동 동선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예쁜 박스에 빠르게 포장돼, 손에 쥐고 나가기 좋다.
명동 거리 한복판이라 사람이 많고 테이크아웃·선물 중심 — 앉아 오래 쉬긴 어렵다.
형태는 특이하지만 맛의 축은 익숙한 휘낭시에·앙버터 계열이다.
면세점·쇼핑을 마치고 마지막에 들러 선물 박스로 포장하는 동선이 편하다. 낮 시간대는 명동 인파로 붐비니, 여유 있게 고르려면 오전 개점 직후나 저녁 늦은 시간이 낫다.
구글 평점 4.9 / 리뷰 5,042개. 네이버 블로그 78건. 리뷰에 '선물용 좋다·독특한 모양·외국인이 많이 사간다·명동 오면 꼭'이 반복. 서울역·성수·그랑서울·여의도·인사동·신세계면세점 등 다지점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