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 벽돌을 닮은 선물 휘낭시에
둥근 휘낭시에가 당연하다 여겨지던 자리에, 이 집은 벽돌 모양의 네모난 휘낭시에를 세워둔다. 겉은 얇게 구워져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결이 벽돌의 각을 그대로 살린다. 매장 앞에는 'BRICKSAND SEOUL' 박스가 진열돼, 명동 쇼핑을 마치고 하나씩 들고 나가는 선물 디저트의 얼굴을 한다. 벽돌색 상자와 각진 과자가 서울을 대표하는 기념품처럼 놓여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명동 면세점·쇼핑을 돈 뒤 손에 쥘 서울 기념품 디저트를 찾는 당신이라면, 예쁜 박스에 담긴 벽돌 휘낭시에가 딱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앉아서 오래 머무는 카페 시간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사람에 치이고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 낮 시간대 줄
- 대표메뉴
- 벽돌 모양 휘낭시에, 브릭쉐이크
- 요리종류
- 베이커리·디저트 (휘낭시에 전문)
- 1인가격
- 약 8,000~15,000원
- 웨이팅
- 명동 거리 특성상 낮 시간 붐빔, 짧은 줄
- 예약
- 예약 불가·워크인
- 영업시간
- 매일 10:00~21:50
- 포장
- 선물 박스 포장 빠름
면세점·쇼핑을 마치고 마지막에 들러 선물 박스로 포장하는 동선이 편하다. 낮 시간대는 명동 인파로 붐비니, 여유 있게 고르려면 오전 개점 직후나 저녁 늦은 시간이 낫다.
시그니처
벽돌 모양 휘낭시에 · 개당 약 3,000~4,000원대
겉바속촉, 낱개·박스 선물용. 앙버터·치즈 등 종류 다양
BRICKSAND SEOUL 선물 박스 · 약 1~2만원대
서울 기념품용 세트, 빠른 포장
브릭쉐이크 · -
구글 리뷰에서 반복 언급되는 대표 음료
- 벽돌 모양 휘낭시에 — 겉바속촉, 낱개/박스 선물용 (개당 약 3,000~4,000원대)
- BRICKSAND SEOUL 선물 박스 — 서울 기념품용 세트 (약 1~2만원대)
- 브릭쉐이크 — 리뷰에서 반복 언급되는 대표 음료
- 앙버터·치즈 등 다양한 휘낭시에 종류
분위기
명동 거리 한복판의 밝은 매장. 사람으로 붐비고 회전이 빠른 활기, 매장 앞 벽돌색 선물 박스가 시선을 잡는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가 '휘낭시에는 둥근 게 당연한데 브릭샌드는 네모난 벽돌 모양이라 특이했다'고 공통으로 짚는다. 서울역·성수·그랑서울·여의도·인사동·신세계면세점 등 여러 지점으로 이미 서울 전역에 알려진 디저트 브랜드로, 명동점은 면세점·쇼핑 동선의 선물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리뷰에는 외국인이 많이 사간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둥근 형태가 표준인 휘낭시에를 벽돌 모양으로 재해석하고, 'BRICKSAND SEOUL' 박스로 '서울 기념품 디저트'라는 정체성을 입힌 점.
동네 이야기
명동 쇼핑거리·명동성당·신세계백화점 본점·명동 면세점 동선 위. 쇼핑이나 면세점 코스를 돈 뒤 마지막에 들르는 선물 디저트 정거장으로 붙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매장 앞 'BRICKSAND SEOUL' 선물 박스 진열대와 벽돌 모양 휘낭시에 낱개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5,042개. 네이버 블로그 78건. 리뷰에 '선물용 좋다·독특한 모양·외국인이 많이 사간다·명동 오면 꼭'이 반복. 서울역·성수·그랑서울·여의도·인사동·신세계면세점 등 다지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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