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향 쭈꾸미 한 접시와 슴슴한 칼국수가 세트로 나오는 1만원대 정식 — 매콤·담백을 한 상에서.
한 끼로 매콤함과 담백함을 한 상에서 오가고 싶은 당신, 명동에서 부담 없는 가격의 든든한 한식을 찾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매운 음식을 아예 못 먹는 당신이라면 쭈꾸미는 꽤 매운 편이니 꼬막·불고기로 고르는 게 좋고,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를 원하는 당신에겐 회전 빠른 분위기가 아쉬울 수 있어요.
불향 가득한 매콤 쭈꾸미를 콩나물·상추와 비벼 한 그릇 비우고, 담백하고 슴슴한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세트 정식이 이 집의 축이다. 쭈꾸미가 맵다 싶으면 셀프바 상추에 싸 먹으면 되고, 면이 모자라면 직원에게 말해 더 받을 수 있다.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을 위해 쭈꾸미 대신 꼬막·불고기도 고를 수 있다. 명동 한복판이라 외국인 손님도, 인근 회사원 단골도 섞여 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불향 쭈꾸미와 슴슴한 칼국수를 한 세트로 오가는 구성
매운 정도에 따라 메인을 고를 수 있어 취향 조절이 된다
관광지 한복판에서 1만원대로 든든한 정식
매운 걸 못 먹으면 꼬막·불고기로 골라야 편하다
명동 번화가 특성상 느긋한 식사 분위기는 아니다
매운 걸 못 먹으면 주문 시 쭈꾸미 대신 꼬막이나 불고기로. 쭈꾸미는 셀프바 상추에 싸 먹으면 매운맛이 눅고, 면은 부족하면 직원에게 요청해 더 받을 수 있다.
구글 평점 4.6 · 리뷰 1,799개. 후기에 '가성비 좋다', '쭈꾸미 불향', '슴슴한 칼국수', '재방문 의사'가 반복 등장하고 인근 회사원 단골·외국인 손님이 섞인다.